Get-home Bag

태풍, 지진의 자연재해 또는 테러 같은 인위재해 발생시, 대피·피난 등을 해야할 때 자택이나 주요 거점 등 생존 배낭이 있는 곳까지 귀환(Get-home)할 수 있게 물품을 꾸려놓은 배낭을 의미한다.

생존 배낭을 항상 휴대하면 재난발생시에 따로 이동할 필요도 없이 좋을지도 모르나, 일상생활에서 휴대하기에는 무게가 만만찮을 수도 있으며(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대로 생존 배낭을 꾸리면 10kg 정도는 얼마든지 초과할 수 있다) 상당히 불편하다. 그러므로 생존 배낭을 꾸려두고, 배낭이 있는 곳까지 복귀한 다음, 꾸려둔 가방을 가지고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1 구성품[편집]

장기간의 보행, 생존배낭 까지 귀환하는 목적을 고려해 생존 배낭보다 간단하게 구성한다.

  • 가방: 핸드백, 백팩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방
  • 물 500mL ~ 1L: 더 챙길 수 있으나, '생수 1L는 가방에 1kg 추가'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에너지바 또는 시리얼바 같은 과자류 몇 개: 귀환하는 도중에 아무것도 못 먹는 것보다는 뭐라도 먹는 것이 체력이나 기분 면에서 좋다.
  • 스페이스 블랭킷: 체온 유지, 우의 대용품으로 좋다.
  • 그 밖에 휴지, 손수건, 현금(정전 같은 경우 카드결제가 안 될 수 있으므로), 우산 등 필요하다 싶은 것들.

2 관련 문서[편집]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