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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테프트 오토 Grand Theft A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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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락스타 게임즈 |
| 개발사 | 락스타 노스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 첫 게임 |
그랜드 테프트 오토 (1997년 10월 21일) |
| 최신 게임 |
그랜드 테프트 오토 V (2013년 9월 17일) |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Grand Theft Auto series)는 락스타 노스에서 개발하고 락스타 게임즈에서 유통하는 샌드박스식 액션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다. 약칭은 GTA. 대한민국에서는 그타나 위대한 대도둑>이나 위대한 차도둑이라고도 부른다.[1]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범죄도 맘대로 벌일 수 있는 게임 특유의 자유도와 현실 세계에서의 도시의 삶을 거의 완벽할 정도로 재현해낸 그래픽으로 인해 기네스북에까지 수록되었다. 사실 비 닌텐도 게임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였으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밀려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시리즈가 되었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자유도[편집 | 원본 편집]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뭐니뭐니 해도 무제한에 가까운 자유도이다. 조용하게 다트, 사격 연습, 테니스, 골프 등의 스포츠를 할 수 있지만 길거리 한복판에서 학살을 벌일 수도 있고 쫓아오는 경찰들 및 FIB 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일 수도 있는 데다 마음만 먹으면 군사 기지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유롭게 맵의 군데군데를 횡단할 수도 있다.
사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나 폴아웃 시리즈, 울티마 시리즈 같은 자유도가 아니라 그냥 현실에서는 해서는 안 될 범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롭다고 말하는 편이다.
오픈 월드[편집 | 원본 편집]
액션 어드벤처라는 장르 치고는 매우 드물게 상당히 월드가 방대하며 제약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또한 미국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재현도를 자랑한다. 오픈 월드의 대표작을 꼽아 보라는 질문에 GTA 시리즈가 빠지는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오픈 월드가 잘 구현되어있다.
블랙 코미디 및 풍자[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의 문화를 굉장히 잘 표현했으며 블랙 코미디적 풍자와 모두까기 성향이 강하다. 사실상 GTA 시리즈를 상징하는 요소중 하나.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영어) 그랜드 테프트 오토: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