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GS25는 이름에서도 보이듯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대한민국편의점이다. 과거 페미리마트/훼미리마트(Family Mart)였던 CU와 자리 대결을 수 없이 했던 보편적인 편의점이었으며 현 시점에서도 CU 못지 않은 점포수를 가진 편의점이다. 또한 GS의 소속된 회사 점포인 만큼 같은 GS 소속인 점포나 주유소 등지에서 포인트를 이용한 결제 및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체적으로 POP 카드라는 카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1 사건사고[편집]

1.1 남성 비하 이미지 논란[편집]

문제의 포스터

2021년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캠핑가자라는 표제의 포스터를 중심으로 과거 광고용 포스터부터 시작하여 최근에 이르기까지 남성혐오성 그림과 문자를 삽입했다는 주장이 화두에 올랐다. 메갈리아 사이트를 의미하는 손 제스쳐가 포함되어 있었고[1], 포스터의 영문명을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끝 글자를 조합하면 MEGL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여기에 Emotional의 a를 더 붙이면 "MEG+AL" 즉 메갈리아의 줄임말 메갈(MEGAL)이 된다는 것이다. 반발이 일자 GS25에서는 포스터를 수정하여 올렸지만 문제가 되는 손 제스쳐만 제거했을 뿐이지 MEGAL을 암시한다는 영문 단어는 지우지 않았고, 번역기를 사용했더라도 'Emotional Camping Essential Item' 대신 구태여 Must-have를 포함하여 작문했다는 해석이 힘입으며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수정판에는 혹 떼려다 혹 붙일 배짱인 지 원판에 없던 달 그림이 추가되었는데 하늘이 아니라 부자연스럽게 땅에다가 그려서 관악 여성주의 학회 마크에서 따온 그림일 거라는 의혹이 생겨났다.

이를 시작으로 GS25의 과거 홍보 이미지를 발굴하며 한국 군인의 조롱이 암시되었거나 몽쉘 딸기 광고 이미지에서 메갈리아를 상징하는 손 제스쳐가 등장했다는 등의 주장도 나타났으며, GS25에서 팔리는 식품들 중 법에 저촉되는 상품의 이미지를 찍어 신고 및 민원을 넣거나 10여년간 군의 PX를 담당했던 GS25를 다른 업체로 교체할 것을 요구하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2] 점주 가운데에서는 본사를 상태로 한 소송울 준비하는 움직임도 나타났으며, 이는 언론에서도 보도된 한편 일부 극단적 남성들이 주장하는 과도한 몰아가기라는 반응을 다룬 보도가 나오자[3] 해당 주장측에서는 반발이 일기도 했다.

GS25는 이를 재차 사과했지만 연령대를 불문한 반페미니즘 성향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GS25를 대표적 타깃으로 삼은 불매 운동에 힘이 실어졌으며, 이외에도 타 편의점을 비롯한 각종 광고 및 경찰청의 SNS 업로드 이미지 등에서 유사한 남성 비하를 암시하는 요소가 들어간 것을 찾고 항의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한편에서는 2030이 이런 활동력을 갖게 된 계기를 2021년 재보궐 선거에서의 서울시장/부산시장 지지율을 기점으로 평하기도 하며, 문구의 조합이나 쥐는 형태의 손 모양을 두고 각종 남성혐오 주장이 이어지는 것을 억측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 무신사는 자사의 홍보 이미지에서 카드를 쥔 손 모양을 두고 남성 비하 주장이 나오자 일반적인 구도라며 반박하기도 했다.[4]

한편 이 사건으로 인해 GS25 점주가 편의점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는 글이 보배드림 사이트에 올라오기도 했다.

1.1.1 유사 사례[편집]

2 각주

  1. 김이 나는 소시지는 젓가락, 포크, 꼬치 등으로 먹지 손으로 집어먹는 사람은 없을 것이어서 옆에 맨손 그림을 넣는 게 부자연스럽다. 실제로 따라해보면...
  2. YTN 뉴있저 유튜브
  3. 손정빈. “가라앉지 않는 손가락 논란…GS25는 난감·당혹”, 《뉴시스》, 2021.5.4. 작성. 2021.5.4. 확인.
  4. 김현주. “GS25發 남성 혐오 논란 걷잡을 수 없이 확산…이번엔 무신사로 불똥?”, 《세계일보》, 2021.5.4. 작성. 2021.5.4.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