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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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78년 12월 13일 (45세)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 학사 |
웹사이트 |
G식백과 유튜브 G식백과 네이버TV |
김성회(1978년 12월 13일 ~ )는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과거 넷마블에서 직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온게임넷에서도 더 테스터, 게임플러스, 트러블 메이커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활동했다. 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행 중이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G식백과[편집 | 원본 편집]
G식백과(G識百科)는 김성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슬로건은 업계인이 털어주는 게임의 잡지식 백과사전이다. 주로 게임 관련 이슈와 게임 소식, 인디게임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의 목소리 기조를 가지기 전에는 구독자 수도 낮았고 조회수도 지금보다는 낮았는데 모외중넷[1] 유행어를 퍼트린 디아블로 이모탈부터 목소리 톤 및 목소리 연기를 하면서 구독자수와 조회수 가속을 내면서 2021년 1월 기준 구독자 55만명을 기록하게 되었다.
2019년 구독자 상승세부터는 게임 내 이슈는 물론이고 인디게임이나 숙제영상[2]을 업로드 하고 있다. 특히나 숙제영상에서 그 게임이 장수할거라고 당부하는 말을 내놓기도 하는데 하필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큰 이슈로 터져서 김펠레 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게 되버렸다.
하지만 그 사이에 좋지 못한 일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김성회 본인을 거짓 음해한 3인방 관련한 사건과[3] 국회에 목사와 신도들이 난입하여 토론장을 어수선하게 만든 속칭 "할렐루야단" 사건 등 때문이었다. 전자의 경우 법적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나 완전히 정리 된 느낌은 아니라서 추후 더 지켜봐야 할 문제로 남아있긴 하다. 물론 김성회가 고소를 하지 않겠다고 한 백수부레옥잠을 제외한 2인(선견, 모냥채널)은 전과자가 되버렸지만.[4]
거짓 음해 사건과 관련해 김성회 본인은 자신에게 음해를 가한 3인에게 악플을 달지 말아달라 요청했다. 이런 악플들이 쌓이면 추후 법적 공판에 불리해질 가능성 때문이다. 또 본인과 관련 없이 도를 넘은 악플의 경우에는 3인이 개별적으로 악플 유저들에게 고소를 넣을 수 있는 만큼 악플은 지양하고 비판을 하는 게 맞다.
각주
- ↑ 모바일 외주 중국 넷이즈
- ↑ 김성회가 자주 거론하는 "앞광고"에 의해 만들어진 숙제영상이다
- ↑ 유튜버 3인의 집요한 거짓음해에 반박합니다.
- ↑ G식백과 저격사건 고소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