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ry

Main butterfly.jpg

나는 자연인이다!!!

포레스트리(Forestry)는 《마인크래프트》에 벌, 나비, 나무를 키울 수 있게 해 주는 모드다.

원래 구성은 벌로부터 시작해 나무까지 지원했으나, 생기르 양반이 나비도 추가함으로서 벌과 나비와 나무를 키우는 모드가 되었다. 고작 키우기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 부산물이 티어가 오를수록 꿀인 것도 덤. 포레스트리 단독 모드로 최고 티어까지 오르면 별로 먹을 게 없으나, 비니 모드(Genetics 혹은 Binnie Mod) 젠더스트리가 출동하면, 아주 다양한 벌들을 만나고 교배하고 변이하고 진화시킬 수 있다. 물론, 부산물도 다이아몬드나 이리듐, 우라늄 같은 희한한 것들도 얻을 수 있다.

그 외에도 1.12.2 기준 More Bees나 Career Bees 등 다양한 벌을 추가하는 모드가 있다. 이런 모드들까지 생각한다면, 사실상 포레스트리는 자연보다는 벌에 집중된 모드라고도 할 수 있다.

최신버전은 1.16이며 2022년 들어서 드디어 버전업을 했다. 아직 불안정된 상태.

1 [편집]

??? : 벌에 한방 쏘이고 이렇게 맛있는 꿀을 얻었으니까요!

야생에서 벌집을 발견했다고 기분좋게 곡괭이로 두들기지 말자. HP만 빠질 뿐 벌은 안나온다. 나니? 스쿱(Scoop) 혹은 뜰채라는 도구로 벌집을 채집해야 벌이 나온다. 다만, 양봉업자의 의상을 입지 않으면 무조건 대미지가 들어온다. 혹은 연막(Bee Smoker)로 2초 이상 벌통에 연기를 피운 다음 채집하면 피해가 들어오지 않는다. 또한 공격적인 벌집의 경우, 주변에 다가가기만 해도 1의 대미지가 들어오므로 주의. 벌집을 파괴하면 공주벌이 무조건적으로 나오며, 일벌과 꿀이 일정확률로 드랍된다. 가끔 벌집의 벌 대신 발리언트라는 특이한 벌이 나오는데, 이 벌과 스티드페스드 벌을 교미하면 히로익벌이라는 품종을 얻을 수 있다. 이 히로익벌은 활동시 적 몬스터를 공격한다.

벌은 프리스틴(Pristine, 고귀한)과 이그노블(Ignoble, 하찮은)이 있다. 프리스틴의 경우 젠더스트리와 제네틱스의 DNA 조작을 죽도록 해도 절대 죽지 않는다. 애당초 다음 세대를 위한 교미가 가능하다는 설정 탓인지 잘 버틴다. 그러나 이그노블의 경우 젠더스트리는 10%, 제네틱스는 하면 할수록 나빠지며 만약 확률에 들어갈 경우 그 벌은 죽는다. 내가 고자라니! 그렇기에 이그노블의 경우에는 DNA 조작으로 높은 테크를 노리는게 아니라 프리스틴으로 추출한 순수한 형태의 일벌을 비 하우스로부터 교미하게 만들어 점차 원하는 벌로 변하게 해야한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비 하우스 항목 참조.

1.10.2 이전 버전에서는 모드로 나오는 모든 야생의 벌[1]은 모두 프리스틴이었으나, 생기르의 압박 때문인지 이들도 20% 확률로 프리스틴 나머지 80% 확률로 이그노블이 나온다. 악마같은 생기르 양반 그러므로 모드 벌임에도 하찮은 혈통일 경우에는 비 하우스 항목의 방법대로 바꿔주거나 일벌 생산용으로 굴려먹을 수밖에는 없다. 평~생.[2]

벌을 키울때는 하찮은 벌들은 비 하우스로 박제시키고, 나머지 고귀한 혈통을 아피아에리에 넣어 진화를 하는게 좋다. 가장 먼저 얻는 벌은 커먼 비로 이 것을 얻게되면, 비 하우스에 쳐넣고 돌려버리자. 그럼 커먼 비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이 것을 이용해 진화에 투입시켜 컬티베이트 비를 얻어야 한다. 이 벌을 얻게 되면, 이제부터 진짜 양봉업의 시작이 된다. 당연히 컬티베이트 비도 비 하우스에 쳐넣고 양산하자.

대부분 벌들은 비가 오면 아... ㅈ까 활동을 안한다. 또한 밤이 와도 활동을 안한다. 더불어 천장이 막혀도 활동을 안한다. 거기에 온도가 틀리면 활동을 안한다. 프로불편러 꽃도 안 맞으면 활동을 안한다. 이러한 모든 조건이 맞아야 벌통에서 벌이 나오면서 활동한다. 엄청 까탈스럽게 느껴지겠지만, 어차피 초반에는 벌들의 시중을 들어주면서 키워나가야 한다. 그런 다음 제네틱스든 젠더스트리 산업양봉기든 들여오게 되면, 그때부터 뒤지도록 돌려버리면 된다. 어서 일해라!

일부 벌들은 활동시 공격적으로 변하여 주인이고 뭐고 죄다 공격하는 벌들이 있다.

벌 종류에 대해서는 이 곳을 참조.

2 양봉기[편집]

기본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든 양봉기에서만 꿀 추출이 가능하며, 이 양봉기들은 세 가지로 나뉜다. 비 하우스, 아피아에리, 알베어리 순으로 효율과 기능성이 좋다.

2.1 비 하우스[편집]

벌 집 = Bee House[3]

가장 저렴하고 초반에 반드시 타게 되는 양봉기이다. 생산율은 0.3, 30%이다.[4] 양봉업 주민이 아피아에리(Apiary)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비 하우스가 있을 수 있다. 그 외에 자연에서 만들 때에는 비 하우스 먼저 타게 되며, 씨앗기름(Seed Oil)이 없는 이상 아피아에리는 꿈도 못 꾼다.[5] 더군다나 아피아에리에서 하찮은(Ignoble) 벌을 키우게 되면, 고자벌이기에 결국 주옥같은 명언과 함께 확률적으로 다음세대 공주벌이 나타나지 않는다. 내가 고자라니!!! 그래서 순수한 계통의 일벌을 갖다가 이그노블 공주벌에게 여러번 교미시켜서 결과적으로 다음 세대가 일벌의 세대가 되게끔 하는게 방법이다. 비 하우스에서는 진화가 되지 않고, 일벌과 공주벌간 DNA안에서의 세대교체만 이루어지기에 바꾸고자 하는 벌을 죽어라 투입하면 결과적으로 그렇게 바뀐다.

참고로 비 하우스의 벌들은 양봉기 자체의 수분이 300%라 꽃이 생기는 확률이 3배이다. 당연하지만, 보타니아가 설치되어 있어도 보타니아 꽃은 안나온다.

2.2 아피아에리[편집]

씨앗기름과 목재로 만드는 양봉기. 좋은 프레임을 넣으면 알베어리처럼 100%의 확률을 낸다. 단! 100%라고 해서 '2배네?'가 아니다. 아피아에리 생산율은 0.1로 10%다. 즉, "벌이 가진 생산율 * 10%"로 벌꿀과 부산물을 뽑아낸다는 소리다. 그 말인 즉 벌이 한 사이클을 돌 때 비 하우스보다 생산율이 떨어지므로, 사실 돌리다보면 꿀 하나 생산 못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피아에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특정 벌을 교미하면 다음 진화된 세대를 만날 수 있다. 다만, 확률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크게는 12%부터 적게는 6%까지 적은 편. 대략 10회~30회 정도 돌리다 보면 일벌 혹은 공주벌이 다음 세대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순수 혈통으로 나온다. 순수 혈통의 벌은 다음 세대에 혈통을 그대로 물려줄 확률이 높으므로, 비 하우스에 쳐넣고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에는 "진화된 순수 혈통 + 순수 혈통"으로 양산하는게 가장 좋다.

진화와 함께 DNA 사이의 세대교체까지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순종 + 순종의 교미가 아니라면 갑자기 2세대가 거꾸로 돌아가는 벌이 나올수도 있다. 심하면 임페리얼 여왕이 매도우 공주와 일벌로 교체되기도 한다. 이럴 땐, 그대로 교미해서 다시 임페리얼 벌이 발현되길 빌어야 하지만 재수가 없으면 진화 판정만 남아서 임페리얼 DNA가 나갈 수 있다. 이 때문에, 반드시 순종은 비 하우스에 순종 벌과 교미시켜서 몇십 세대를 거쳐서 일꾼을 양산하도록 해야 안전하다.[6]

구버전에서는 일반 목재와 벌꿀로 조합이 가능하다. 카펜터 경유 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아피아에리의 벌들은 양봉기 자체의 수분이 100%라 꽃이 생기는 확률이 1배이다.

2.3 알베어리[편집]

양봉계의 우리 형

멀티블럭. 다만, 바닐라의 임페리얼 테크와 인더스트리얼 테크를 타야 만들 수 있다. 단, 임페리얼 벌에게 나오는 로열 젤리의 경우에는 모드의 다른 벌들도 생산하므로 참고. 인더스트리얼의 화수분은 인더스트리우스 비(Industrious Bee)만 생산 가능하다.[7] 카펜더에 조합법대로 넣고 씨앗기름을 넣으면 향목재가 되는데, 이 향목제를 3x3칸에 꽉 채워 조합하면 멀티블럭 1개가 완성된다. 미친 생산력

알베어리 블럭을 3x3으로 놓고 반블럭 1줄을 윗부분에 덮으면 알베어리가 완성된다. 기본 생산율은 100%에다가 모드가 깔려있으면, 야간에도 활동하는 기능과 화수분을 막는 기능, 나무 수분을 모으는 기능도 추가하면서 이그노블 벌의 활동시 주변에 고자 벌집을 만드는 기능도 있다. 고자가 아니다! 전위대 전위대!!! 그런걸 다 떠나서 알베어리가 있다는 것은 바닐라에서는 정말 든든한 우리 형 하나를 갖게 되었다는 기분이 들게 된다. 그러나 젠더스트리 산업양봉기가 등장하면 어떨까? 300%에 육박하는 생산율을 봐라!!!

참고로 알베어리의 벌들은 양봉기 자체의 수분이 아피아에리와 같은 100%이다.[8] 즉, 1배이다.

3 기계 및 발전기[편집]

주의사항이 있다면, 1.7.10 미만의 버전에서는 대기 전력을 지속적으로 먹기 때문에 전력낭비의 원인이 된다. 이는 신 버전인 1.7.10 버전부터는 고쳐져 전력을 한 번 받으면 블럭이 파괴되기 전까지 유지한다. 이후 1.10.2 버전부터는 파괴되어도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다.

생산 기계

  • 카펜터 : 가장 기본적인 제작기계. 물이나 씨드 오일을 넣어 아이템을 제작한다. 재료 아이템 및 RF 에너지도 필요하다.
  • 스틸 : 바이오 에너지를 만드는 기계. 바이오 매스가 필요하다.
  • 퍼멘터 :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하는 근원을 만드는 기계.
  • 센트리퓨그 : 벌집을 분해하여 부산물을 얻는 기계.
  • 보틀러 : 물질 저장 기계. 부서지면 액체가 날아간다. 뭐?
  • 모이스처 : 밀을 눅눅하게 만들어 퍼멘터의 재료 혹은 균사체를 만드는데 쓰인다. 불이 없는 곳에서 잘 돌아간다.
  • 스퀴저 : 꿀, 씨앗 등을 짜서 액체로 만든다. 바로 이 기계에서 씨앗을 짜면 씨드오일이 되는데, 이 씨드오일은 다른 모드의 스퀴저 역할을 하는 모드에서도 연동이 되면 만들 수 있다. 꿀을 짜는 것도 당연지사.
  • 써미오닉 파브리케이터 : 열이온 세공기로, 카펜터가 일반적인 재료들을 만드는 기계라면 이 쪽은 심화적인 재료들을 만드는데 쓰인다. 에너지와 유리/모래가 가동 재료로 사용된다.

발전 기계

  • 클럭워크 엔진 : 손으로 에너지를 응축시켜 돌리는 발전기이다. 파랑색으로부터 빨간색까지 올라가는데, 빨간색에서 계속 누르면 대미지가 들어온다.
  • 바이오가스 엔진 : 퍼멘터에서 만든 바이오 매스 및 열매들을 태워서 동작하는 발전기이다.
  • 토탄 엔진 : 토탄만을 이용해 돌리는 발전기이다. 없으면 무용지물이고 토탄을 만들자니 크게 쓸데가 없으므로 거의 버려진다.
  • 일렉트리컬 엔진 : EU를 RF로 바꿔주는 발전기이다. 오오미? 당연히 산업모드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기본 비율은 1EU : 4RF 이다. 진공관을 추가해 효율을 늘릴 수 있다. 다만, 역으로 RF를 EU로 바꿀 수는 없다.
  • 바이오 제너레이터 : 바이오 에너지로 돌아가는 기계이며, RF가 아니라 EU를 생산한다.

농장 기계

  • 팜 블록 : 가장 기본적인 단위의 블록.
  • 팜 컨트롤 : 이 블록이 있어야 농장을 관리 할 수 있다.
  • 팜 기어박스 : 레드스톤의 힘을 이용해 팜을 작동시키거나 멈추게 하는 등 레드스톤 신호를 받도록 도와준다.
  • 팜 헤치 : 팜에 심을 물건을 끌어다 심거나, 팜에서 나온 재료들을 수거해 내뱉는 역할을 한다.
  • 팜 벨류 : 물을 끌어다 농장에 공급하는 블럭이다.

4 묘목[편집]

벌을 이용해 다른 A와 B 나무 중간에서 수분채집을 가능하게 해 주면, 일정 활동 시간에 따라 잎이 바뀌는데, 웨일라 같은 모드를 쓰면 바로 보인다. 그 이외에는 포레스트리 바닐라의 안경을 쓰면 바로 보이게 된다. 이 변이된 잎의 색은 흰색으로 변하며 맨손으로 채집시 낮은 확률로, 채집기로 채집시 높은 확률로 변이된 묘목이 나온다.

이런 묘목의 변화를 계속 유도해서 랜덤한 나무를 얻어내거나 제네틱스와 젠더스트리의 DNA조작 및 바닐라의 조작 방법으로 원하는 묘목을 뽑아내는 것이 바로 이 기능이다. 헌데, 솔직히 나무 경관 빼고는 그다지 실용성은 없는 모드라 심심하면 하는 그런 모드에서 그친다.

5 나비[편집]

변이된 나무와 벌의 활동에 따라 갑자기 등장한다. 스쿱으로 오른쪽 클릭하면 잡히며, 아이템으로 드랍된다. 이것을 주워서 다시 드랍하면 나비가 되어 날고, 그것이 아니고서야 유저의 손을 떠나는 일은 없다. 창고나 포레스트리의 나비 통에 넣어버리면 자기 멋대로 영원히 못나온다.

별로 도움되는 것은 없고, 벌과 나무와 꽃만 있는 쓸쓸한 화실을 조금 더 풍성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나비의 활동으로 나무 잎이 변하는 것은 물론이오 땅바닥에 애벌레가 나비 새끼 나타나서 나비로 다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애석하게도 이러한 나비를 이용한 기능에 대해서 별로 개발된 바가 없어 슬플 뿐이다.

가끔 꽃에 앉은 것 마냥 가만히 있을 때가 있는데, 교배 중인 것이다. 조금 내비 두면 다른 꽃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 기타[편집]

  • 구리, 주석, 인회석 광물이 추가된다. 또한 구리와 주석을 섞은 청동이 추가된다.
  • 서바이벌리스트의 곡괭이, 삽을 추가한다. 청동으로 만들 수 있다.
  • 토탄(peat)를 추가한다. 번 타임은 석탄의 1600보다 400 많은 2000. 여기에 프로폴리스와 토탄 2개, 재 2개를 조합하면 번 타임 4200의 역청탄 비슷한 물건이 된다. 이 때 재는 토탄 엔진을 굴리다 보면 심심치않게 얻을 수 있다.
  • 바이옴에 따라 묘목이 설치된다. 다만 자라는 묘목이 아닌 다른 묘목은 벌을 이용해 화수분을 옮겨가며 grafter 얻어야로 한다.

7 모드[편집]

7.1 비니모드[편집]

제네틱스 + 모어 비즈 + 모어 트리즈 + 모어 버터플라이즈의 합본팩. 사실 제네틱스와 광물벌 테크가 생기는 모어 비즈에 중점이 있다. 제네틱스는 벌의 근본적인 DNA를 개조함으로서 다른 기능 없이도 일벌을 4개씩 갖게 되거나 수분 자체를 안하거나 지옥벌임에도 꽃을 요구하는 생체개조를 가능케 한다. 그러므로 생산량 조작이라던지 생산물 조작도 가능하다. 쉽게 말하면, 굴러다니는 매도우 벌이 최상위 테크인 다이아몬디 벌의 부산물인 다이아몬드 조각을 생산한다고 생각해보자.[9]

모어 비즈는 가장 유명한 광물벌 테크로부터 시작해서 지옥벌 상위테크, 엔더벌 상위테크, 물 벌, 돌 벌들을 추가한다. 사실 까고 보면 닥터비[10]를 만들어서 엔더 펄을 모으는 것 대신 엔더 벌을 괴롭혀서 엔더 펄 DNA를 빼서 일반 벌에게 붙여버리는 악마같은 행동이 더 싸게 먹히긴 하다. 그나마도 엔더벌 상위테크가 다른 벌의 상위 테크에 지장을 주니까 올리는거지, 그 이외엔 별 볼일 없다.

7.2 젠더스트리[편집]

기존 양봉기들과 바닐라 DNA 개조는 형편없었다. 바로 여기에 기술을 쏟아붙는게 젠더스트리이다. 제네틱스는 DNA 자체를 개조하는 거라면, 이쪽은 DNA는 놔 두고 벌통의 환경을 바꿔주는 모드이다. 그러므로 벌들은 기계의 특성에 따라 생산량이 향상되거나 야간에도 활동하고, 비가 와도 활동하거나 주변에 꽃을 뿌리지 않는 훌륭한 활동을 보이게 된다. 그러나, 기계마다 들어가는 비용과 그 기계에 넣는 카드의 비용, 기계를 돌리기 위한 유지비 명목의 RF까지 고려하면 초반에 에너지도 부족해서 허덕이는 상황에 자원까지 먹게 되니 올리기 힘들다. 그러나 제네틱스나 젠더스트리나 자원 먹는 하마 놈들인 것은 맞다.

일부 서버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사기급이라고 생각해서 빼버리곤 했으나, 양봉업을 하는 유저는 10명에 1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라 그냥 집어넣는다. 단, 진짜 해박한 양봉업자가 젠더스트리와 제네틱스를 만나게 되면... 광질도 추수도 안하게 된다.[11][12]

  • 뮤타드론을 이용해서 벌을 강제 진화 시킬 수 있다. 고급 뮤타드론의 경우 원하는 진화형 벌을 선택 가능하다. 프리스틴은 무조건, 이그노블은 10% 확률로 죽을 수 있다. 단, 뮤타젠을 써서 자원을 공급해줘야만 한다.
  • 뮤타젠은 뮤타드론이 움직일 액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계이다. 1.10.2 버전 이하에서는 우라늄으로도 에너지를 생산 가능하지만, 그 이상 부터는 레드스톤과 발광석만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다.
  • 단백질 분해기를 이용해 벌의 DNA를 추출하여 다른 벌에게 줄 수 있다. 제네틱스의 유전자 교환을 간단히 한 것으로 더 세밀하고 깊이 있는 제네틱스 보단 못하지만, 직관적으로 봤을 때는 쉬워 초보자가 하기엔 안성맞춤이다.
  • 산업양봉기라고 RF로 돌리는 양봉기를 추가한다. 이 기계에 프레임마냥 슬롯을 끼울 수 있는데, 슬롯에 따라 그 환경에 살지 못하는 벌을 살게 해주거나 늦게 죽는 벌을 빨리 죽이는 슬롯 등 다양하다. 슬롯은 4종류만 끼울 수 있고, 중첩되는 슬롯은 종류에 따라 더 많이 끼울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사용되는 전력량이 높아진다.
  • 기계와 부품값이 비싼 모드로 초반에 하려고 하면 다이아몬드와 청동이 남아나질 않는다. 일단 테크가 안정화 되어 에너지 자동화를 끝마친 상태여야 얼추 올릴만하다. 문제는 그레그가 끼게 되면 조합이 더 시궁창이 되버려 정말 끔찍하지 않을 수 없다. 산업모드 양반! 공업용 다이아좀...
  • 유전자 주입기를 통해 추출한 유전자를 벌에 주입시킬 수 있다. 또한 고급 유전자라고 생각된다면, 추출한 유전자를 셀럼에 저장 할 수 있는데, 벌이 가지고 있는 특징 13개를 각각 1개씩 셀럼에 추가하면 임의의 벌에 셀럼에 따른 특수한 벌을 만들 수 있다. 이를테면, 엔더 진주를 생산하는 임페리얼 벌이라던가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는 사막 벌과 같은 것. 그러나 그 효과로 인해 개조된 벌은 반드시 이그노블(Ignoble)이 된다. 내가... 내가 고자라니!!!

7.3 매직 비[편집]

사움크래프트에서 사용 가능한 부산물을 만드는 벌 들이다. 그러므로, 사움크래프트와 연동된다. 그러나 원최 벌이므로 포레스트리에도 도움이 된다. 이를테면, 블레이즈 막대를 먹기 위해서는 비니모드 테크에서는 지옥 벌을 올려야 하지만 매직 비 에서는 소서리스 테크를 조금만 올려도 먹을 수 있다. 띠용!? 그러므로 사움크래프트를 하지 않아도 다방면으로 혜택을 볼 수 있으니 포기가 불가능하다. 비니모드와 다르게 처음 나왔을 때 부터 하찮은 혈통과 고귀한 혈통이 있었으며, 보통의 마법 벌들은 포레스트 바이옴과 플레인 바이옴에서만 나오고, 특수 지역의 벌이라고 할지라도 대개는 평지 바이옴에서 잘 만 활동한다.

8 자동화[편집]

이전에는 기계 하나 박아주고 에너지만 주면 알아서 자원을 채집해주는 자동화였는데, 1.6 버전으로 올라오면서 그 기능이 개편되어 지금과 같은 자동화가 되었다. 블럭을 적절히 설치하고 흙을 놓은 다음 기능성 기계를 추가하고 에너지를 주면 자동화가 완성된다. 단, 이전의 자동화와는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이 있기에 달리 추천되지는 않으며, 차라리 자동화를 쓸꺼면 포레스트리 자동화는 비추천된다. 이것저것 비효율적이다.

9 각주

  1. 이를테면, 워터 비 / 스톤 비 / 인페르노 비 / 언유즈얼 비 등
  2. 베타버전에서 딱지를 땐 1.2~1.5 버전 사이에 이런 이그노블 벌을 프리스틴으로 바꾸는 모드가 있었으나...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다.
  3. 실제 게임에서 나오는 양봉기 이름이다.
  4.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벌꿀집의 생산확률이 12%일때 여기에 0.3를 곱하면 최종 생산확률이 된다.
  5. 만드는 법은 쉽다. 모든 씨앗을 스퀴저로 짜면 씨앗기름이 나온다.
  6. 우열 판정에서 대체로 진화를 한 쪽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도우와 임페리얼의 우세는 임페리얼이 압도한다. 그러나, 우열의 흐름이 깨지는 경우 한참 전 단계의 벌이 우세 판정으로 진화를 억누를 수 있긴 하다.
  7. 아니면, 벌통 주변에 종류가 다른 나무를 키우고, 포레스트리 안경을 쓰면 변색된 잎을 채취기로 채집해서 화수분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확률은 낮다.
  8. 이 또한 특수한 장치로 억제 할 수 있다.
  9. 물론, 비 하우스의 세대교체로 인해 모습은 매도우인데 성질은 다이아몬디인 경우도 있다. 세대 교체는 열성인자와 우성인자간의 확률 싸움으로 인해 이전 세대의 성질을 그대로 받거나, 숨겨져 있던 세대의 특징이 발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 이름 그 대로 활동시 주변 아군에게 치료 버프를 건다. 임페리얼 비와 동일 효과.
  11. 광물벌을 이용해 광물 조각들을 수집. 닥터 벌과 파머 벌을 이용해 먹거리 수집하여 그냥 나무 베고 에너지로 교환하는 자동화랑 벌 자동화, 갈갈이 자동화만 해 주면 하루종일 멍때려도 자원이 축적된다.
  12. 심지어는 자동화 에너지마저 벌로 생산하는 진정한 자급자족을 보여주기도 한다. 억제만 가능하다면 우라늄까지도 생산 가능하니 불가능 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