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시리즈/용어

<Fate/stay night>·<Fate/Zero>·<Fate/EXTRA> 등 Fate 시리즈의 용어를 해설하는 문서입니다.

1 성배전쟁[편집]

성배전쟁(聖杯戦争, The Holy Grail War)이란 광의적으로는 '성배'라고 불리는 것(진위는 불문하고)을 손에 넣기 위한 행위 전반을 가리킨다. 이는 물리적인 전투 말고도 경매 같은 방식도 포함한다.

일본 후유키시에서 벌어지는 성배전쟁은 성배가 선발하는 일곱 명의 마스터서번트라고 불리는 특수한 사역마를 사역해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하는 형태다. Fate 시리즈의 첫 작품 <Fate/stay night> 당시에는 서번트를 부리는 성배전쟁은 후유키시만의 독특한 의식임을 강조했지만, 시리즈가 전개됨에 따라 '성배전쟁'이라는 단어는 곧 서번트를 소환한 성배의 쟁탈전과 같은 의미를 띠게 되었다.

작품별로 성배전쟁의 운영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는 예도 있다. 기본이 되는 형태는 마스터와 서번트 한 쌍으로 이루어진 일곱 팀의 배틀 로얄이지만, 토너먼트 형식이나 던전 탐색 형식의 성배전쟁도 존재한다.

성배(聖杯, The Holy Grail)
본래는 기독교에서 신의 아들이 흘린 피를 받은 잔을 말하지만, 마술사들의 세계에서는 손에 넣은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위 '원망기(願望機)'를 통틀어서 성배라고 부른다.

2 마스터[편집]

성배전쟁에서 말하는 마스터(マスター, Master)는 서번트와 계약하여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마술사를 말한다. 마스터와 서번트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패스가 연결되고, 이를 통해 마스터는 서번트에게 마력을 공급한다. 마스터에게는 서번트를 통제할 수 있는 3획의 '영주'가 주어진다.

영주(令呪, Command Mantra)
마스터의 손등에 나타나는 표식으로, 성배전쟁에 대한 참가 자격 증명이 되는 문양이다. 기본적으로 3획이 주어지며, 마스터는 이 영주를 소비해 서번트에게 강제 명령을 내리거나 행동을 강화할 수 있다.

3 서번트[편집]

서번트(サーヴァント, Servant)는 마스터를 따르는 종자로, 그 정체는 신화, 전설상의 영웅의 혼――즉, 영령을 사역마로 삼은 존재다. 마스터를 성배전쟁의 승자로 만들고자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다른 마스터 및 서번트와 싸우는 투쟁의 대행자로, 저마다 '보구'라 불리는 강력한 무장을 보유하고 있다. 세이버, 아처, 랜서, 라이더, 캐스터, 버서커, 어새신의 7개의 클래스로 나뉜다.

영령(英霊)
신화·전설에 나오는 영웅의 혼.
진명(真名)
서번트의 진짜 이름. 각 서번트에게는 영령으로서의 이름 (진명)이 있지만, 역사상의 다양한 일화를 빌미로 약점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클래스명으로 불린다.
보구(宝具)
노블 판타즘이라고 부른다.

3.1 클래스[편집]

클래스(クラス, Class)는 서번트의 역할을 가리킨다.

본래는 의지가 없는 순수한 '힘'으로서 소환·행사되는 영령을 임시적인 물질로서 구현화하기 위해 성배가 사전에 준비한 역할이자 그릇이다. 일반적으로 '세이버', '아처', '랜서', '라이더', '캐스터', '버서커', '어새신'의 일곱 가지 클래스가 준비되지만, 이것들 외의 엑스트라 클래스룰러, 어벤저, 세이비어 등가 사용될 때도 있다.

세이버(セイバー, Saber)
랜서(ランサー, Lancer)
아처(アーチャー, Archer)
라이더(ライダー, Rider)
캐스터(キャスター, Caster)
어새신(アサシン, Assassin)
버서커(バーサーカー, Berserker)

3.2 엑스트라 클래스[편집]

엑스트라 클래스는 기존의 일곱 클래스 중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 클래스를 말한다. 후유키의 성배전쟁에서는 삼기사 외의 기본 일곱 클래스를 대체해 엑스트라 클래스가 소환될 가능성이 있다. 공식 작품에 등장한 엑스트라 클래스는 미완결된 작품도 포함해서 다섯 종류다.

어벤저(アヴェンジャー, Avenger)
세이비어(セイヴァー, Saver)
룰러(ルーラー, Ruler)
비스트(ビースト, Beast)
실더(シールダー, Shielder)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