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FAITH
개발사 에어도프 (Airdorf)
배급사 뉴 블러드 인터랙티브
(New Blood Interactive)
시리즈 FAITH 시리즈
출시일 2017년 10월 4일
플랫폼 PS4, XBOX ONE, Windows
장르 호러 어드벤처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
엔진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트레일러

1 소개[편집]

2017년 10월 4일에 출시된 인디 호러 어드벤처 게임. 코모도어 64아타리 2600 시절의 그래픽에서 따온 듯한 독특한 도트 그래픽이 가장 큰 특징으로, 중간중간 게임에서 나오는 기계음 목소리[1]가 공포감을 상당히 고조시킨다.

내용은 존 워드(John Ward) 신부가 악령들을 상대로 구마의식을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리즈 자체가 챕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작은 챕터 1로 출시 예정인 챕터 3을 통해 마무리된다고 한다.

메인테마로 나오는 BGM은 영문으로 'Abide with me'라는 찬송가이다. 한국에서는 '날 저물어 이미 어두우니' 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다.

셀렉트 화면에서 나오는 BGM은 영문으로 'Near the Cross'라는 찬송가이다. 한국에서는 '십자가 앞에서'라는 이름으로 실려 있다.

2 엔딩[편집]

2.1 1편[편집]

2.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5.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어두울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9.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14.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15.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시편 91편의 일부[2]
  • Murderer : 도망친 에이미를 사격하고 차량에 탑승.
    시편을 읊기도 전에 경찰차가 추격해온다. 그리곤 엔딩.
  • Father and Son[3] : 검은 의상의 남자를 사격하고 차량에 탑승.
    시편 91편을 읊는 도중 뒷자석에서 츄파카브라가 등장. 곧 존 워드를 공격하며 엔딩.
  • The Offering : 여우를 사격하고 차량에 탑승.
    시편을 읊지도 않고 가다가 붉은 로브를 입은 사람들이 등장. 곧 길을 막아서며 삼지창을 든 사람이 차량을 막는다. 그리고 엔딩.
  • The Hunter : 사슴을 사격하고 차량에 탑승.
    시편 91편을 읊는 도중 사슴 하나가 길을 막는다. 이를 피하려다가 차를 나무에 박아버린다. 사슴들에게 둘러 쌓인 존 워드가 십자가 쪽으로 기어가는 도중 사슴이 공격해오면서 엔딩. 별 뜻은 없고 이스터에그 엔딩이다.
  • When Faith Endures : 차량 앞에서 츄파카브라를 사격.
    시편 91편을 읊으면서 주인공이 이 일에 대해서 독백하며 게임이 끝난다. 1편의 노멀 엔딩이다.

추가로 디럭스판에서는 엔딩과 별개로 볼 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총을 가지고 총이 있는 왼편 방의 거울을 3번 사격하면 깨진 거울에서 손이 나타나 존 워드를 대려간다. 그 곳에 있는 괴물을 구마하면 존 워드의 정신병원 관련 편지를 볼 수 있다. 이 장치는 엔딩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

2.2 2편[편집]

  • Go Forth With Faith : 마지막 전투에서 가르시아 신부를 지켜내고 적을 격퇴
    격퇴 후 꿈에서 깨어나면서 편지를 읽는다. 그리곤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 Road To Redemption : 마지막 전투에서 가르시아 신부를 지키지 못하고 적을 격퇴
    격퇴 후 꿈에서 깨어나면서 편지를 읽는다. 이 때 가르시아 신부가 보낸 편지의 내용이 위와 다르다. 이후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데 붉은 로브를 입은 사람이 탄 차가 뒤를 쫒아온다.
  • Initiation : 게임 내에서 특정 조건들을 만족시키면, 마지막 적을 격퇴 후 들어가지 않는 방에 들어갈 수 있다. 조건은 다음과 같다.
    • 게임 중간, 존이 피눈물을 흘릴 때[4] 시작 지점으로 돌아와 역오망성을[5] 그린다. 이러면 악령이 나타나는데 모두 구마하면 편지를 읽을 수 있다.
    • 회개하는 도중 아이를 데려오라 시키는데 바로 나가면 보라색 아이가 도망친다. 이 아이를 잘 컨트롤해서 고해실까지 데려오면 성공. 물론 여기서 그만해도 괜찮으나, 손이 아이를 끌고 갈 때 아이 곁에 있으면 같이 이끌려 갈 수 있다. 그리고 악령을 구마하면 편지를 읽을 수 있다.
    • 게임 후반부, 존이 녹아서 츄파카브라처럼 변할 때가 있는데 이 때 고가도로를 지나게 된다. 여기서 고가도로를 지나지 않고 아래로 내려와 오른편의 부서진 쪽으로 돌아가면 고가도로 위를 갈 수 있다. 이렇게 하여 두 사람 모두 죽이면 성공. 단, 트럭이 등장해 쳐 죽일 수 있으니 주의.[6]
    조건 달성 후 게임의 후반부에는 역십자로 배치 된 방, 문양으로 막혀 있던 곳이 열려있다. 여기로 가면 편지 하나를 읽을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보스를 구마하고 잠에서 깨어나면 된다. 그러면 여러가지로 바뀐 환경과 들어가지 않겠다는 방으로 들어 설 수 있다. 중간에 츄파카브라로 변한 역오망성 제단이 있으며 존이 여기로 올라서면서 악령이 나타나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엔딩.

3 각주

  1. 코모도어 64가 나오던 시절엔 게임에서 음성이 깨끗하게 나오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제작자들이 거기서 따온 것이다.
  2. 전체적으로 내용이 조금씩 빠져 있는데 15번의 경우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라는 부분이 빠져 있다.
  3. 번역판에서는 아버지와 자식이지만 신부와 신자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2편을 해보고 다시 떠올려보면 여러 해석이 나오는 엔딩이다.
  4. 거울에 있는 형상이 눈을 열쇠로 찌르는데 이 때
  5. 돌 위치도 역오망성에 맞게 배치되어 있다.
  6. 이때도 역시 죽음을 뜻하는 Mortis라는 단어가 나오지만 단어의 모양새나 목소리가 변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