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랩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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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보 | |
종류 | 전투기 |
제조 | 록히드 마틴 |
설계 | 록히드 마틴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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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연도 | 1993년 ~ 2011년 |
엔진 | Pratt & Whitney F119-PW-100 2기 |
출력 | 35,000 lb |
속도 | Mach 2 |
길이 | 18.92 m |
폭 | 13.56 m |
높이 | 5.08 m |
록히드 마틴 F-22 랩터(Lockheed Martin F-22 Raptor)는 미군이 운용중인 세계 최초의 스텔스 제공전투기다.[1] 지금까지 존재한 전투기 중 가장 성능이 좋다고 평가되고 있다. 캐치프라이즈는 공중지배(Air Dominance).
기본적으로 제공전투기이나, 제한적인 지상공격, EW(전자전), ISR(시긴트)까지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개량중이다. 미 공군은 F-22를 현재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50,000ft에서의 초음속순항 능력과 스텔스로 인해 대부분의 SAM들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과정[편집 | 원본 편집]
- Block 10
- Block 20
- Increment 2
- Block 30
- Increment 3.1
- Block 35
- Increment 3.2A
- Increment 3.2B
- Increment 3.2C
- Block 40
실전[편집 | 원본 편집]
사실 이게 제공임무를 돌 정도면 지구멸망의 위기인 셈이다
2013년경, 프레데터 드론을 쫓던 이란군 팬텀에 대한 스크램블에 투입되었으며, 2014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 대한 공습에 사용되었다. 현재 F-117이 퇴역한 상태에서 F-35가 도입되기 전까지 스텔스 공격기 임무를 담당하는 중이다.
무장[편집 | 원본 편집]
- 기총- 20mm/85 M61A2
- 공대공(A/A)
- AIM-120 암람(C-7/D) - 최대 6발
- AIM-9 사이드와인더(M/X/X-2(예정)) - 최대 2발
- 유도폭탄
- GBU-32(V)1/B JDAM [Mk83] - 최대 2발
- GBU-39/B SDB-I - 최대 8발
- GBU-53/B SDB-II(예정)
각주
- ↑ F-117은 전투기의 식별부호를 부여받았지만 실질적으로 폭격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