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320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고속철도 차량
코레일 KTX 10 KTX-I 11 KTX-산천
(1세대)
14 KTX-산천
(2세대)
15 KTX-이음 EMU-320
SR SRT 12·13 SRT
(KTX-산천 2세대)
기술개발 차량 HSR-350X HEMU-430X
EMU-320
운행 정보
량수 8 량
용도 고속 여객
편성정원 515~549 명
차량 정보
전폭 3,150 mm
궤간 1,435 mm
동력 정보
영업최고속도 320 km/h
설계최고속도 350+ km/h
구동장치 농형 3상 유도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공기제동
MT비 6M 2T
보안장치 TVM-430(ATC), ATS, ATP
전기방식 교류 25 kV 60Hz
제어방식 VVVF-IGBT
제작 정보
설계사 현대로템
제작사 현대로템
제작연도 2020년~
운영회사 한국철도공사
생산량 2편성 16량

1 개요[편집]

EMU-320한국철도공사가 발주한 차세대 고속열차이다. EMU-250과 거의 같은 시기에 발주하여 사실상 형제 차량이나, 250과는 다르게 최고속도 320 km/h급으로 고속선에 대응한 고속열차로 볼 수 있다.

2 특징[편집]

기존 KTX-I, KTX-산천과는 다르게 동력분산식으로 개발하여 가감속도 향상을 추구하였다. 전체적인 기술적 사양은 HEMU-430X에서 비롯되었으며 사실상 HEMU-430X의 상용화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프로젝트명칭인 EMU-320은 동력분산식 전동차를 뜻하는 Electronic Multiple Unit의 앞글자에서 EMU를 따왔고, 최고속도 320 km/h를 의미하는 숫자 320을 결합한 명칭이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영업최고속도 300 km/h를 목표로 하여 EMU-300이라 불렸으나 스펙을 높여서 영업최고속도를 상향시켰다.[1] 제작은 현대로템이 담당한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 이 열차에 코레일이 부여한 정식 명칭은 존재하지 않으나, 동생격인 EMU-250에 KTX-이음이라는 명칭을 내정했으므로, EMU-320 또한 KTX로 시작하는 이름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레일이 최근 각종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므로 순우리말에 가까운 명칭이 부여될 것이 확실시된다.

도입 계획에 의하면 EMU-320의 실제 영업투입 시기는 2025년~2030년 사이로 예측되는데, 이 시기는 KTX-I의 내구연한 만료와 맞물리는 시기이다. 따라서 코레일은 KTX-I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 열차를 발주한 것으로 여겨진다.

3 연혁[편집]

2016년
9월 28일, 코레일은 차세대 고속열차 EMU-300 기종의 구입을 공고하였다.[2]

4 변경점[편집]

기존 KTX-I, KTX-산천이 동력집중식 구조를 취한것과 다르게, EMU-320은 이름처럼 동력분산식을 채택하였다. 이는 동력집중식에 비해 가감속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다분히 국내 고속철도 환경상 역간 거리가 짧고, 고속선과 기존선을 번갈아 다니는 운행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연접대차가 아닌 일반대차를 사용하면서 차량한계도 증가하여 차체의 전폭이 3,100 mm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고, 객차의 길이도 늘어날 전망이어서 좌석간 간격이 넓어지고, 전체적으로 객차 당 좌석 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코레일이 제시한 EMU-320의 편성 정원 목표는 약 510~550석 내외인데, 이는 단편성을 비교할 경우 KTX-산천 2세대의 410석보다 늘어난 수치이며, 2대의 열차를 결합한 복합열차를 구성할 경우 1,000명 이상을 수송할 수 있어서 KTX-I의 931석보다 많은 좌석을 공급할 수 있다.

8량 1편성이지만 별도의 동력차가 없으므로 운전실 뒤쪽으로 객실이 곧바로 설치되어 공간 효율성은 오히려 산천보다 더 좋은 편이다. 또한 특실도 기존 2+1이 아닌 2+2 배열이 적용된다.

또한 운전실이 설치된 선두차와 후미차를 제외한 나머지 6량의 하부에 전동기가 모두 설치된 동력분산식 구조상 가감속 능력이 우월하여 대략 230초 정도면 최고속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 투입노선[편집]

KTX-I을 대체하는 성격상 현재 KTX가 운행하는 모든 노선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준고속 간선노선은 최고속도가 낮은 KTX-이음(EMU-250)이 주로 투입되고, 고속선 위주의 노선에 EMU-320이 투입되는 것이 효율적이다.

6 각주

  1. 제작사인 현대로템이 제작했던 KTX-산천의 설계최고속도가 330 km/h임을 감안하면 발전된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개발하는 EMU-320의 영업 최고속도 320 km/h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이다.
  2. 코레일, 한 번에 1,000명 이상 수송하는 '차세대 고속열차(EMU-300)'도입 추진한다!, 레일뉴스, 2016년 9월 28일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차량
고속철도 (KTX) 100 KTX-I 110 KTX-산천 1세대 140 KTX-산천 2세대 150 KTX-이음 EMU-320
간선형 전동차 200 누리로 210 ITX-새마을 368 ITX-청춘
디젤동차 9000 RDC 9500 CDC
통근형 전동차 1000 3000 3x1 VVVF 1세대 3x1 VVVF 2세대 3x1 VVVF 3세대
3xx VVVF 4세대
전기기관차 8000 8100 · 8200 8500
디젤기관차 4400 7x00 특대형 7600
퇴역 차량은 코레일의 철도 차량 문서를,
공사 전환 전 차량에 대해서는 틀:철도청의 철도차량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