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Th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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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그룹. 필리핀 힙합 최초로 갱스터 랩을 도입한 그룹으로, 필리핀 빈민촌의 현실, 필리핀 사회의 병폐 등을 이야기한 노래들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들은 필리핀 힙합 음악가 최초로 플래티넘 이상의 기록에 도달한 타이틀을 지녔다.

1 활동[편집]

Death Threat의 리더 O.G Beware는 미국에서 유학 도중 미국 갱스터 랩의 전설적인 그룹 N.W.A의 노래들을 듣고 감명을 밨았다. 1989년에 Beware는 힙합 신에 들어섰고, 이후 필리핀에서 Death Threat을 결성해 최초로 갱스터 랩을 도입하기로 한다.

첫 LP 앨범 Gusto Kong Bumaet는 골드까지 찍을 정도로 준수한 성적을 보였으며, 수록곡 중 앨범명과 같은 이름의 곡 Gusto Kong Bumaet는 필리핀 빈민촌 거리에서 자라나는 가난한 젊은이들의 일상 생활들을 잘 그려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앨범의 성공으로 그룹의 인지도가 올라갔으며 멤버 중 Hi-Jackk과 Gloc-9은 흥행력을 바탕으로 듀오까지 결성하였는데, 특히 Gloc-9은 훗날 필리핀 힙합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MC로 칭송받는 등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간다.

1995년에 발매한 2집 앨범 Wanted는 더블 플래티넘까지 올라 전작보다 더욱 성공적인 흥행을 선보였다. 특히 Ghetto Doggs의 멤버 Pooch가 피처링한 히트 싱글인 Ilibing NG Buhay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이들 이전에는 힙합 음악가들 중 아무도 플래티넘 이상의 기록을 넘지 못하여 이들의 성공은 상당히 이례적이었다.

1997년 엘리 부엔디아, 故 프랜시스 마갈로나가 참여한 발매한 3집 앨범 Kings Of Da Undaground는 그룹 사상 최초의 성공을 맛보았다. 4x 플래티넘까지 도달했으며 24 Oras, Kamusta Na, Babae Ay Minamahal, Private Diane등의 곡이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도 그들은 음악 커리어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도 전성기 만큼은 못 미치지만 아직까지 활동 중이다.

2014년 5월 9일, 前 멤버 O-Dogg이 41세의 나이로 카가얀밸리 지방의 이사벨라주 산 기예르모시 바이얀 동네에서 총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2 음반 목록[편집]

  • Death Threat (1993)
  • Wanted (1995)
  • Kings Of Da Undaground (1997
  • Beware: The Return (O.G. Beware) (1998)
  • Reincarnation (Compilation Album) (1999)
  • Kasalanan (Genezide) (1999)
  • Still Wanted: Da 2nd Chapter (2002)
  • Beware: Revenge Of Tha Undaground (2005)
  • Da best of Death Threat (1993 - 2005) (2005)
  • The Best of Beware (2 Disc Album) (2014)
  • T.B.A.: Death Threat 8 (2015)
  • T.B.A: Kuwentong Kalsada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