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웨클(Dave Weckl)은 밴드 칙 코리아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21세기 드러머들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드러머 가운데 한 명이다.
일단 드럼을 배워 본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게 된다. 퓨전 재즈 드러머로 알려져 있고[1] 굉장히 완성도 높은 테크닉을 구사하며 스탠다드한 자세와 드럼 세팅으로 많은 이들이 보고 배우는 편. 그의 레슨 비디오 《Back to Basics, The Next Step》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심심하면 보인다.
현재 야마하 드럼, 사비안 심벌, 빅 퍼스 드럼스틱 아티스트 중 한명이다. 대한민국에도 내한한 적이 있다.[2]
영상[편집 | 원본 편집]
Performance Spotlight Dave Weckl
Dtw Montreal Drumfest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