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디셉션 Dark Deception |
|
---|---|
게임 정보 | |
배급사 | Glowstick Entertainment |
개발사 | Glowstick Entertainment |
제작 | Glowstick Entertainment |
출시일 |
챕터1 2018년 9월 27일 챕터2 2019년 1월 22일 챕터3 2019년 6월 25일 챕터4 2021년 9월 28일 챕터5 2024년 (예상) |
모드 | 싱글 플레이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4년에 개발되고 2019년에 스팀 출시 된 게임이다. 현재 12스테이지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총 3편까지 제작 예정이라 한다.
플레이방식[편집 | 원본 편집]
플레이 방식은 팩맨과 비슷하다. 플레이어는 괴물을 피해 보라색 영혼 조각들을 모두 모으는 것이 목표이며, 플레이어는 주인공을 조종하여 괴물이 쫒아오는 미궁[1]속에서 탈출해야 한다. 다크디셉션 게임은 영혼 조각을 모은 다 해서 괴물의 이속(이동 속도)이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보통의 스테이지는 영혼 조각을 다 얻으면 괴물이 사라지는데 그렇지 않은 스테이지도 있으니 조심하자.[2]
각 스테이지 별로 숨겨진 공간이 있는데 이는 S랭크를 달성하기 위해 들어가 찾는 것에 가깝다[3].[4]
스팀에 무료로 첫 번째 스테이지 를 플레이할수 있다.
아이템[5][편집 | 원본 편집]
- 스턴구슬: 노란 색 빛의 원형 구체로 특정 악몽 내에 있는 모든 적들을 15초간 기절시켜준다.
- 영혼조각: 맵 전체에 흩어져 있는 조각으로 주인공이 모아야하는 조각이다.
- 보너스 조각: 빨간색으로 일반 영혼조각보다 조금 더 크다. 먹으면 적 위치를 잠시동안 보여준다.
- 비밀쪽지: E라는 존재가 남긴 쪽지
챕터[편집 | 원본 편집]
챕터1[편집 | 원본 편집]
원숭이의 사업[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이 경험하는 가장 첫 악몽. 주인공이 과거(살아 생전)에 사장이었던 호텔이다. 살인 원숭이라 하는 이들이 쫒아오며, 일직선 공간에 원숭이드링 쫒아온다는 압박감이 엄청나다.
챕터2[편집 | 원본 편집]
초등학교의 악마[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이 경험하는 두 번째 악몽. 비어스가 알려주기를 주인공이 순수했던 마지막 시절이라고 한다. 이 맵의 빌런은 '아가사'이며, 비어스가 흑마법을 시도하기 위해 남편 하인의 딸을 죽였는데, 그 딸이다.
치명적인 타락[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이 경험하는 세 번째 악몽. 이 게임의 주인공인 더그 하우저는 살아 생전에 회사 생활을 하여 돈 버는 것이 자신의 행복이었다. 이 맵의 빌런은 황금의 감시자인데, 이름부터 알 수 있 듯 온 몸이 황금이다. 돈에 집착하는 더그 하우저를 나타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