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

1 소개[편집]

Damage per Second의 약자.

'초당 피해량' 정도로 번역되는데 초당 얼마나 많은 양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척도다.

해외에선 적에게 피해를 가하는 데 특화된 게임 캐릭터, 즉 한국에서 '대미지 딜러'라 부르는 캐릭터들을 DPS라고 부른다.

보통 Damage per second의 의미로 쓰일땐 dps(dPs), 대미지 딜러로 쓰일땐 DPS로 쓴다.

2 예시[편집]

  •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에서 테란이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 십중팔구는 메카닉 조합으로 가는데 이 중에서 공성 전차는 공격 속도가 느린 대신 강한 한 방 공격력을 퍼붓는 형식이다. 테프전에서 공성 전차가 한 번에 프로토스 유닛들을 강타하기 때문에 프로토스는 돌입하면서부터 유닛 손실을 입은채 전투를 시작하고 결국 동일 보급량이면 자리잡은 테란을 정공법으로 뚫을 수 없다. 반면 유닛 하나하나의 체력이 낮아 화력 낭비가 벌어지는 상황일 경우 낮은 공격력을 빠르게 퍼부어서 최대한 화력 낭비 없이 적에게 피해를 주는 형식이 훨씬 유리해지는데 테란이 저그를 상대할 때 무조건 공성 전차만 중시하는 게 아니라 해병이나 시체매, 골리앗 등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 다만 공격 속도가 느린 대신 한 방이 강력한 공격 중에는 범위 공격도 많기 때문에 테저전에서 공성 전차가 주력은 아닐지언정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도 공성 모드 공격이 단일 대상 공격이 아닌 범위 공격이기 때문이다.
  • 스타크래프트 2에서 토르의 지상 DPS는 60으로 제일 높지만 다수의 저글링이랑 지상 중장갑 킬러인 불멸자, 불곰, 가시지옥 등 상성이 많아서 주의가 많이 필요하다.

3 각주

Ambox mov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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