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tterfunk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노르웨이의 작곡가 Waterflame2012년 10월 4일에 발표한 덥스텝 계열의 곡. 인기가 많아서 Waterflame의 음악중 조회수가 1위이다.

지오메트리 대시[편집 | 원본 편집]

GD easy.png Stereo Madness GD easy.png Back On Track GD normal.png Polargeist GD normal.png Dry Out
파일:Hard Icon.png Base After Base 파일:Hard Icon.png Can't Let Go GD harder.png Jumper GD harder.png Time Machine
GD harder.png Cycles GD insane.png xStep GD insane.png Clutterfunk GD insane.png Theory of Everything
GD insane.png Electroman Adventures GD demon.png Clubstep GD insane.png Electrodynamix GD insane.png Hexagon Force
GD harder.png Blast Processing GD demon.png Theory of Everything 2 GD harder.png Geometrical Dominator GD demon.png Deadlocked
GD insane.png Fingerdash GD insane.png Dash GD demon.png Explorers


  • 난이도 : Insane
  • 별 : 11성
  • 출시 : 버전 1.4
  • 별명 : 클펑, Clutterfuck(...)

Cant Let Go와 Time Machine에 이은 3차 난관. 극악이 시작되는 스테이지.

본격적으로 난이도 높은게 체감이 드는 레벨. 지금이야 위상이 많이 줄었지만 1.4버전 상에서는 데몬맵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엄청난 고난이도의 맵이였다. 일단 소형 모드가 등장하는데 감도가 굉장히 민감할 뿐더러 점프력도 줄어들어서 적응을 요한다. 하지만 문제는 볼과 비행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다는 것. 특히 비행>소형 볼로 이어지는 구간과 소형+대형 비행이 어우러지는 구간이 사악하다.

전체적으로 톱니바퀴로 가득한 공장 느낌이 나는 스테이지. 상술한 난이도와 살벌한 톱니바퀴로 가득한 덕에 굉장한 포스를 자랑한다. 12단계인 ToE와 13단계인 Electroman Adventures도 톱니바퀴가 자주 나오지만, ToE에선 톱니장식으로 꾸며져 있고 Electroman Adventures는 새로운 모양의 톱니가 생긴 반면에 이쪽은 그냥 날카로운 흑색이여서 투박하면서도 살벌하다.

후반은 연습만 충분하다면 죽을 일은 거의 없으나 코인먹을 땐 조심 해야한다.

공략[편집 | 원본 편집]

  • 큐브 파트 (0% ~ 29%)
    초반 일반 모드는 딱히 공략할게 없다. 페이크와 거울 포탈만 좀 조심하면서 가면, 15% 부근에서 첫번째 소형 파트가 나오는데, 이 때 장애물들이 많이 나와서 난이도가 조금 상승하니 주의. 미니 모드에 익숙하지 않다면 연습 모드로 감을 익히고 가는 것이 좋다.
  • 비행기 파트 (29% ~ 36%)
    비행기 구간이다. 짧지만 톱니바퀴가 많아서 굉장히 어렵다.[1] 여기서 첫 번째 코인을 먹을 수 있는데 천장과 톱니바퀴 사이에 있기에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 볼 파트 (36% ~ 53%)
    소형화 모드 상태인 파트이고 공점들도 많으며, 타이밍과 페이크도 있기에 실수하기 쉽다. 하지만 외워두기만 하면 난이도가 급감하니 연습 모드로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 두 번째 비행기 파트 (53% ~ 67%)
    소형화 파트여서 민감도가 높아 실수하기 쉽다. 공간도 좁고 구석구석에 톱니바퀴도 많으니 주의하면서 가야하고 되도록이면 꾹누르는건 자제하자. 이후 60% 부근쯤에서 일반 비행기로 바뀐다. 이 부분에서 두 번째 코인을 먹을 수 있다. 노란색 중력 포탈 탄 다음 파란색 중력 포탈을 타고 위로 가지말고 앞에 있는 기둥의 뚫려있는 부분에 쏙 들어가면 된다. 먹고나서 가만히 있으면 톱니바퀴에 갈려서 죽으니 주의.
  • 두 번째 큐브 파트 (67% ~ 82%)
    빠른 속도의 멜로디와 함께 소형화와 소형화 해제가 반복되며, 페이크도 많아지기에 어렵다. 연습 모드로 페이크는 다 외워두고 가자.
  • 마지막 큐브 파트 (82% ~ 100%)
    마지막 코인을 먹을 수 있다. 소형화 포탈을 탄 다음 네 번째 노란 점프링을 밟지말고 떨어지자마자 점프를 두번하고 파란 공점을 눌러 빠져나와야 한다. 파란 공점을 너무 일찍누르면 죽으며, 파란 공점을 누른뒤에 곧바로 노란 공점을 눌러야 하기에 주의. 그 후에는 공점이 많이 나온다는 것 외에는 어려운게 별로 없다.[2] 그렇게 다 지나가고 나면 다 깬거나 다름없다. 그 후에 계단 지형이 나오는데 누르면 죽으니까 가만히있자.

각주

  1. 정확히는 톱니바퀴가 아니라 블록과 가시로 톱니바퀴처럼 만든 장애물인데, 진짜 톱니바퀴를 넣으면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 공점을 연달아서 눌러야 할 때 마구잡이로 연타하면 물리엔진 특성상 점프력이 제멋대로 되버릴 가능성이 크니 공점 타이밍에 맞춰 잘 누르자. 이렇게 해야 실력도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