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neM1/작중 행적/3기 3부

3기 2부 완결 이후의 시점이다.

1 기침(17화)[편집]

크롤카는 무명사와 비밀 조직들을 돕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발루치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크로미에게 말을 걸었다. 이번 계획에서 크로미는 로가텐을 받아들여야 한다. 크로미는 기꺼이 그러겠다고 말했지만, 이 일은 상당히 위험하다. 크로미가 로가텐에게 몸을 뺏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로미는 크롤카가 더 걱정스러웠다. 크롤카는 증오의 힘을 과용한 탓에, 이제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로가텐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된다면, 크롤카를 살릴 수 있다. 크로미가 로가텐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건 바로 그 때문이었다.

발루치는 응원한다고 말해주었지만, 크로미는 그가 달갑지 않았다. 그녀는 발루치의 의중을 알 수 없었다. 발루치는 아쉬타를 사랑하고, 그녀를 살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쉬타를 살린 다음엔 어쩔 생각인 걸까? 발루치는 그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해준 적이 없다. “어쩌고 싶은 거야? 아쉬타를 살리고 그 후로 둘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같은 거야?” 크로미의 질문에, 발루치는 대답 대신 기침을 토했다. LC를 착용했으면서 무슨 기침일까. 대답하기 싫어서 어물쩍 넘어갈 속셈인가. 크로미는 고개를 돌려 발루치를 바라보다 당황했다. 그는 피를 토하고 있었다. “난 좀 더 이기적인 녀석이라... 그 정도론 안 될 거 같아. 원한다면... 그 후로 ‘영원히’ 행복했습니다...가 좋겠어.” 발루치는 간신히 입을 열어 말했다...

2 결승점(29화)[편집]

크롤카와 합류한 후, 발루치 팀은 계속 아쉬타 팀의 뒤를 따르며 길을 나아갔다. 그들은 마침내 데스티니 챔버 입구에 도착했다. 수많은 출전자들이 석상이 되어 있었다. 개중에는 일전에 카타콤에서 봤던 두건 쓴 사내도 있었다. 발루치와 크롤카 말로는 그 남자는 김진호(이하 진호)의 친구인 허천도(이하 천도)라고 한다.

대회 중에는, 오직 ‘한 팀’만이 데스티니 챔버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아쉬타 팀과 쉬타카두르가 데스티니 챔버에 들어가 있다. 쉬타카두르를 막으려면 일단 대회를 끝내야 한다. 그리고 로가텐의 돌에 소원을 빌면, 대회는 끝난다. 발루치는 레저렉셔니스트 능력으로 천도를 부활시켰다. 입구 위에 석상이 되어 있었던 탓에, 천도는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크롤카는 크로미에게 그를 받아주라고 시켰지만, 그녀는 상큼하게 그 말을 씹었다. 깨어난 천도는 발루치 팀을 알아보고 강하게 경계했다.

너 이 자식들!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지는 모르지만!
발루치는 말이야, 널 살려준 사람이거든?
그리고 내 옆에 저 유통기한 지난 훈남은 내 꺼야. 까도 내가 까. 오케이?
빨랑 구해주셔서 고맙다고 해라.
그리고 팬티 보지마라. 차버린다.
감사합니다. 흰색.
아야!

진정된 천도는 차분하게 발루치 일행과 대화를 나눴다.

당신들 우리 적이잖아.
특히 당신! 진호 기절시킨 장본인이잖아! 게다가 옆에 걘 뭐야. 커플이야?
이쁜 사랑하세요. 니미럴.
말이 좀 통하네.
아니라고 썅
사방이 커플이네, 우라질. 바퀴벌레도 아니고. 나만 없어.

발루치 팀과의 대화가 끝나고, 천도는 데스티니 챔버로 들어갔다. 곧 대회가 끝났고, 발루치 팀도 데스티니 챔버로 들어갔다...

3 데스티니 챔버(30화~31화)[편집]

크롤카는 진호와 천도를 받아 들었다. 그는 진호를 한 입에 집어 삼켜 씹어 먹었다. “발루치. 저 아저씨가 김진호를 가지겠다고 말한 거. 저러겠다는 뜻이었어?” 발루치는 침묵했다. 씹냐. 뒤이어 라크가 크롤카의 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계약은 이루어졌다, 발루치.” 크롤카는 발루치와 크로미에게 천도를 데리고 뒤로 물러나라고 한 후, 라크와 함께 쉬타카두르에게 달려들었다...

4 33화[편집]

출전자들이 데스티니 챔버에 도착했다. 크로미는 기절한 금발머리 여자애를 부축했다...

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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