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편집 | 원본 편집]
명칭 | Bezotkatnojie orudie-10(B-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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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무반동총 |
구경 | 82 mm (3.22 in) |
길이 | 1.85 m |
무게 | 85.3 kg(운반용 바퀴 포함시),71.7 kg(운반용 바퀴 미포함시) |
유효사거리 | 400 m |
최대사거리 | 4,500 m |
초구탄속 | 322 m/s |
관통력 | 240mm |
조준경 | PBO-2 광학조준경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B-10 무반동포는(Bezotkatnojie orudie-10, 동독에서는 RG82로 알려졌다) 소련의 82mm 활강식 무반동총그러면 라이플이 아니잖아?이다. 이것은 BTR-50 병력수송장갑차의 후미에 적재할 수 있다.
이 무기는 SPG-82보다 더 먼저 개발된 무기이며, 1954년에 소련에서 제식화를 허가받은 무기다. 이것은 1960년대부터 소련군에서 단계적으로 도태되었으며 SPG-9이 그 자리를 채웠다. 도태되지 않은 일부 장비는 공수부대에 남아 1980년까지 쓰였다고 한다.
현재는 대부분 도태되었으나 냉전 동안에는 많은 국가들이 사용한 무기다. 물론 조선인민군에서는 아직도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