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 Piracy Screen

Anti Piracy Screen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감지하면 이를 경고하는 화면을 띄우는 행위나 그 화면 자체를 일컫는다… 라고 하면 좋겠지만 이건 하나의 이자 크리피파스타와 비슷한 작품 종류를 일컫는 말이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게임을 터트린다던지 게임은 작동하지만 플레이를 불가능하게 하는 기술은 여전히 도입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

1 유래와 파생작[편집]

Joey Perleoni라는 유튜버가 올린 이 영상이 시초이다. 다만 지금처럼 여러가지 기괴한 요소를 집어 넣은 영상은 아니고 중간에 에러 2가지를 뿜더니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임을 발견한 에뮬레이터가 당장 전원을 끄고 팩을 제거하라는 경고문을 띄우는게 전부이다.

하지만 이게 점화되면서 단순 점프스케어 1~2개를 넣고 경고 메세지를 띄우는 태초의 작품과 비슷한 파생작부터 타락한 캐릭터가 마리오 등등을 공격하고 이게 에러가 되어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임을 발견했다는 오류 메세지를 띄우지만 이 역시 페이크로 다시 기괴한 영상이나 사진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플레이 했단 이유로 게임 내 캐릭터들이 'Help Me'를 띄우며 기괴하게 일그러지는 영상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여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은 모두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임을 알리는 문구가 반드시 등장한다는 점이다. 만약 등장하지 않는다면 Anti Piracy Screen에 해당하는 작품이기보단 여기에 영감을 받은 작품이거나 각 게임마다 기괴한 공포물을 만드는 밈이나 도시전설에서 온 것들에 가깝다.[1]

다만 일부 게임은 실제로 커널패닉이 일어나거나 메모리가 꽉차면 괴담의 화면을 띄우는 게임이 있다. 정확히는 괴담들이 이 화면을 기괴하게 편집해서 이용하는 것으로 실제로도 버그나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 '불법복제 방지화면'이 아닌 블루 스크린 비스무리한 화면이 등장한다.

만약 공포물에 약한 사람이라면 구글이나 유튜브에 영문으로 검색하지 말기를 권한다! 스크롤 몇 번만에 기괴한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썸네일로 달려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목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말 궁금하면 위에 링크된 Joey의 영상만을 참고하길 권한다. 해당 영상은 깜놀을 일으키는 에러 2가지가 등장할 뿐 눈에 피를 흘리는 캐릭터나 기괴한 효과음 따위는 없다.

2 관련 문서[편집]

3 각주

  1. 이를테면 소닉은 소닉.exe, 마리오 64는 1995년에 배포된 베타버전 마리오64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