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칼렛 7'scarl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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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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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아이디어 팩토리 |
개발사 | 오토메이트 × TOYBOX |
제작 | 카나자와 토미오(TOYBOX) |
작가 | 카나자와 토미오(TOYBOX) |
미술 | 쿠라하나 치나츠 |
장르 | 여성향 연애 어드벤처 게임 |
출시일 | PS Vita ![]() ![]() 스팀판 ![]() |
플랫폼 | PS Vita, Windows |
모드 | 1인용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TOYBOX와 합작 |
7'scarlet(일본어: セブンスカーレット 세븐스칼렛)은 오토메이트와 TOYBOX의 합작으로 기획·개발된 오토메 게임이다.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 원화는 《노래의☆왕자님♪ 시리즈》로 유명한 쿠라하나 치나츠가 담당했다. 세부장르는 미스테리, 추리.
대한민국에서는 인트라게임즈에서 《검은 나비의 사이키델리카》와 함께 PS Vita판이 한글화 정식발매가 되었고 2019년에는 스팀에도 등록이 되어 윈도우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1 스토리[편집]
8월 1일, 오음리(奥音里). 그리고 멈췄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음리 금기 클럽의 관리인의 요청으로 오프라인 모임이 개최되었다.
이곳에 참가하기 위해 이치코와 히노는 오음리로 내려간다.
숙박하게 된 호텔, 풍리관(風厘館)에 일찍 도착한 두 사람은
짐을 맡기고 거리를 산책하기로 한다.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마을의 번화가에는
유서 깊은 점포의 선물 가게부터해서 최근에 생긴 모던한 카페까지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곳곳에 어떤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을 알아차린다.
2 등장인물[편집]
3 용어[편집]
4 기타[편집]
-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스토리에 대한 평은 제각각이다. 단 게임 내 CG는 일관되게 평이 안좋은데 쿠라하나 치나츠의 미려한 화풍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 타타나 카나 시절을 알고 있는 팬덤은 쿠라하나가 니트로플러스 키랄 재직 당시 맡았던 BL 게임(토가이누의 피, Lamento -BEYOND THE VOID-)과 비교할 정도인데 일단 채색이 너무 단순한데다가 빛 묘사가 엉성하다. 게다가 몇몇 CG는 작화 붕괴가 있다. 단 애니메이션적 연출을 넣었기에 일러스트처럼 작화를 묘사할 수 없다는 점이 있으며 토가이누와 라멘토의 CG 채색은 쿠라하나가 혼자서 한게 아닌 니트로플러스 소속 그래피커들이 담당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