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월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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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보 | |
기점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 |
종점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
연장 | 31.2km |
관할 | 강원도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교차로에서 원덕읍 호산교차로까지를 연결하는 노선의 도로로 가곡면을 횡단하는 노선의 도로이다. 910번 지방도과 함께 삼척의 가곡면을 외부와 연결해 주는 지방도로 사실상 가곡면의 주 도로라 할 수 있다.[1]
주요 경유지[편집 | 원본 편집]
- 삼척시 도계읍 신리교차로(도로시점, 427번 지방도과 접속)
- 가곡면 동활리 - 풍곡리[2] - 오저리[3] - 탕곡리
- 원덕읍 기곡리 - 노경리 - 월천리 - 호산리(도로종점, 7번 국도과 접속)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원래 이 도로의 종점은 원덕읍 월천리 호산삼거리였으나 7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포장되면서 7번국도와의 접속부가 호산리 방향으로 약간 더 옮겨가면서 호산교차로로 종점이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도로현황조서와 실제 종점간 지명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 - 가곡천을 따라간다 하여서 이 도로 노선에는 가곡천로라는 도로명이 부여되어 있다. 가곡천 바로 옆을 달리는지라 도로 경사 자체는 완만한 편이지만 감입곡류 하천인지라 구배가 상당히 심각한 편이다. 특히 신리와 풍곡리 사이 구간은 직선구간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만일 앞에 트럭과 같이 느린 차량을 만나면 추월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각주
강원도 관내 지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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