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전차

1944년 동부전선의 4호 전차 H형.
독일군의 강철 군마

4호 전차(Panzerkampfwagen 4)는 제2차 세계대전기 나치 독일 국방군의 중형전차로 대전기 독일군의 주력전차로 활약했다.

대부분 독일 전차하면 6호 전차 티거5호 전차 판터를 생각하지만 종전까지 독일 기갑부대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핵심 전력을 구성했던건 이 4호 전차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개량형과 파생형이 존재하고 있고 T-34셔먼 같이 MBT의 개념을 어느 정도 확립한 전차라 할 수 있다.

1 개발[편집]

1호 전차와 2호 전차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중형전차 개발에 나선 독일은 대전차전을 담당할 전차와 보병과 합동해서 대전차포를 비롯한 요새화 진지에 대항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지원용 전차를 개발하게 된다. 이 두 전차 중 대전차전 담당 전차는 3호 전차가 되고, 보병 지원 담당 전차는 4호 전차로 나누어지며 두번째 지원형 전차를 바탕으로 개발된 전차가 4호 전차이다.

이 전차의 설계는 크루프사와 오늘날 전차포로 유명한 라인메탈사에서 진행되었고 크루프사의 설계안이 선택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초기형인 A,B,C형을 시험용으로 사전 개발해 운용하였고 이후 D형부터 실전에 배치되기 시작하며 1939년부터 독일군에서 운용되게 된다. 이후에 독소전이 발발하면서 F1, Fw형이 개발되어 배치 되었으며 부족한 대전차 능력을 보완하여 전쟁 막바지에 까지 개량형을 생산하였다.

2 실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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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형식/바리에이션[편집]

  • Panzerkampfwagen IV Ausf. A(4호 전차 A형)
  • Panzerkampfwagen IV Ausf. B(4호 전차 B형)
  • Panzerkampfwagen IV Ausf. C(4호 전차 C형)
  • Panzerkampfwagen IV Ausf. D(4호 전차 D형)

이전까지의 4호 전차와는 달리, Ausf. D 이후 생산분부터는 전면 장갑이 50mm 단일 장갑으로 변경되었다.

  • Panzerkampfwagen IV Ausf. E(4호 전차 E형)
  • Panzerkampfwagen IV Ausf. F1(4호 전차 F1형)
  • Panzerkampfwagen IV Ausf. F2/G(4호 전차 F2/G형)
HAPPY TIME!

독소전쟁 도중 T-34와 KV-1이 쓰러지지를 않아를 몸소 겪었던 나치 독일에서 4호 전차 F1형에 75mm 장포신을 얹으면서 내놓은 Ausf.F1의 개량형. G형은 F2형에서 장갑을 조금 더 두껍게 바꾼것이다.

기존의 F1에 장포신을 끼얹은 것 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T-34KV-1은 격파하고도 남았기에 동부전선의 독일군은 진정으로 HAPPY TIME을 만끽했다.

  • Panzerkampfwagen IV Ausf. H(4호 전차 H형)

4호 전차의 완성형. 가장 돋보이는 변경점은 대전차 소총의 방호를 목적으로 한 쉬르첸(schürzen, 앞치마라는 뜻이다.무쇠 앞치마)의 장착과 전면 장갑의 증설, 또한 75mm 48구경장 주포로의 교체가 있다.

  • Panzerkampfwagen IV Ausf. J(4호 전차 J형)

4호 전차의 최후기형. 5호 전차가 자리를 잡아갈 때 자원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포탑 구동 모터를 때어내고 쉬르첸은 철망형으로 바뀌었다. 당연히 전투력은 하락.

  • 4호 돌격전차(브룸베어)

4호 전차의 포탑을 들어내고 150mm 유탄포를 얹고 100mm 전면장갑을 장착한 물건. 연합군은 브룸베어 라고 불렀지만, 정작 독일 병사들은 돌격전차(strumpanzer)라는 말을 줄인 슈투파(stupa) 라고 불렀다.

  • 4호 돌격포
  • 4호 구축전차

4호 전차가 슬슬 퇴물(...)이 되기 시작하자 어떻게든 4호 전차의 남는 차대를 활용하기 위하여 만든 구축전차. 주포는 쓰다 남은 판터의 주포로 충당. 총 세 가지 형식이 존재한다.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