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3기 신도시문재인 정부에서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한 신도시이다. 2018년 12월 19일, 남양주 왕숙신도시, 하남 교산신도시와 인천 계양테크노밸리를 3기 신도시 지역으로 지정하였다.[1]

2019년 5월 7일에는 고양시의 창릉신도시와 부천시의 대장신도시가 추가되었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이와는 반대로 부전마산선에 광역철도 운행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비수도권을 소외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키울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2]

기존 신도시의 교통망이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여서 또 신도시를 짓겠다는 건 시기상조라는 비판도 있다.[3]

대장신도시계양신도시김포국제공항의 소음 문제도 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