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통형평법안(Transportation Equity Act for the 21st Century)은 미국의 교통법이다. 약칭은 TEA-21.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시행되었다.
1997년 미국에서 육상교통효율화법안(ISTEA)의 후속으로 제정된 ITS 시행관련 법률로, 원래는 1991년에 빌 클린턴의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시작했다.
- 고속도로, 대중교통시스템, 기타 수송관련 기관의 통합적인 시설 관리
- 안전관련 대책 관리
-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차량 개발 및 첨단교통체제 도입(ITS)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