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FIFA World Cup
대회 정보
종목 축구
개최지 카타르
일정 2022년 11월 21일 ~ 12월 18일
참가 32개국
경기 64경기
이전대회 2018 러시아
이후대회 2026 유나이티드
Expect Amazing
놀라움을 기대하라

2022년 FIFA 월드컵FIFA 주관으로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FIFA 월드컵의 22번째 대회이다. 이번 FIFA 월드컵은 중동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월드컵이다.


유치 과정[편집 | 원본 편집]

카타르가 호주, 일본, 미국, 대한민국을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장[편집 | 원본 편집]

지역예선[편집 | 원본 편집]

지역예선이 시작되기 전 FIFA에서는 각 대륙 축구협회별 본선 진출티겟 배정을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에 따른 출전권 배정은 다음과 같다.

  • 유럽 : 13 + 1장
  • 남미 : 4.5장
  • 북중미카리브 : 3.5장
  • 아시아 : 4.5장 (+ 1장은 개최국 카타르 자동진출쿼터)실은 4장이라 카더라[1]
  • 아프리카 : 5장
  • 오세아니아 : 0.5장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추후 추첨을 통해 상대 대륙을 정하기로 하였다.남미 5위 : 북중미 빼고 다 좋음!! 북중미 4위 : 남미 빼고 다 덤벼 ㅋㅋ 오세아니아 1위 : 제발 아시아 아시아 아시아 아시아 5위 : 제발 오세아니아 제발 제발 제발

UEFA 네이션스 리그와의 연계성[편집 | 원본 편집]

이번 월드컵 지역예선 부터는 네이션스 리그의 성적이 월드컵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네이션스 리그는 실력에 따라 리그 A, 리그B, 리그 C, 리그 D로 나뉘게 되며 각 리그는 조별리그로 진행된다. 여기에서 조 1위를 달성하여 상위 리그로 승격하거나 파이널에 진출한 팀 중 최상위 2팀은 3위 이하가 될 경우 성적을 무시하고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어 있다.

  • 네이션스 리그 승격팀 서열
  1. 우승 프랑스
  2. 준우승 스페인
  3. 3위 이탈리아
  4. 4위 벨기에
  5. 리그 B에서 리그 A로 승격 웨일스
  6. 리그 B에서 리그 A로 승격 오스트리아 - 티켓 획득[2]
  7. 리그 B에서 리그 A로 승격 체코 - 티켓 획득
  8. 리그 B에서 리그 A로 승격 헝가리
  9. 리그 C에서 리그 B로 승격 슬로베니아
  10. 리그 C에서 리그 B로 승격 몬테네그로
  11. 리그 C에서 리그 B로 승격 알바니아
  12. 리그 C에서 리그 B로 승격 아르메니아
  13. 리그 D에서 리그 C로 승격 지브롤터
  14. 리그 D에서 리그 C로 승격 페로 제도

플레이오프[편집 | 원본 편집]

유럽[편집 | 원본 편집]

지옥의 조가 나왔다.

  • 루트 A
  • 1경기: 웨일스 - 오스트리아(네이션스 리그 승격 티켓, 조4위)
  • 2경기: 스코틀랜드 - 우크라이나
  • 파이널: 웨일스 - 우크라이나
결과: 웨일스 진출
오스트리아는 본선에 진출하면 조 4위의 기적을 연출하게 되었으나, 네이션스 리그가 준 기회를 허망하게 날리고 말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폴란드가 우크라이나한테 경기장을 빌려줘서야 겨우 경기를 할 수 있었으나, 전쟁의 여파로 탈락했다.
  • 루트 B
  • 1경기: 러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혐의로 퇴출 - 폴란드
  • 2경기: 스웨덴 - 체코(네이션스 리그 승격 티켓, 조3위)
  • 파이널: 폴란드 - 스웨덴
결과: 폴란드 진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바람에 FIFA에서 추방당했으며 그 덕분에 폴란드는 부전승으로 파이널에 진출해 체코 상대로 연장전을 벌여서 지친 스웨덴을 손쉽게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 루트 C
  • 1경기: 포르투갈 - 튀르키예
  • 2경기: 이탈리아 - 북마케도니아
  • 파이널: 포르투갈 - 복마케도니아
결과: 포르투갈 진출
당초 이탈리아 대 포르투갈이라는, 엄청난 빅매치가 예상되었으나, 이탈리아가 북마케도니아에게 너무 어이없게 패하면서 조편성과는 달리 플레이오프는 매우 싱겁게 끝났다.

대륙간 플레이오프[편집 | 원본 편집]

추첨 결과 아시아 - 남미, 북중미 - 오세아니아의 대결로 결정되었다.

  • 1경기: 페루 - 호주
결과: 호주 진출
  • 2경기: 코스타리카 - 뉴질랜드
결과: 코스타리카 진출

본선 진출국[편집 | 원본 편집]

  • 개최국
  • 카타르
  • 유럽
  • 세르비아
  • 스페인
  • 스위스
  • 프랑스
  • 벨기에
  • 덴마크
  • 네덜란드
  • 크로아티아
  • 잉글랜드
  • 독일
  • 폴란드
  • 포르투갈
  • 웨일스
  • 아프리카
  • 세네갈
  • 카메룬
  • 가나
  • 모로코
  • 튀니지
  • 북중미
  • 케나다
  • 멕시코
  • 미국
  • 남미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에콰도르
  • 아시아
  • 이란
  • 대한민국
  • 사우디아라비아
  • 일본
  • 대륙간 플레이오프(남미 5위, 북중미 4위, 아시아 플레이오프 승자, 오세아니아 1위)
  • 호주
  • 코스타리카

조 추첨식[편집 | 원본 편집]

포트[편집 | 원본 편집]

추첨 결과[편집 | 원본 편집]

본선 진행[편집 | 원본 편집]

조별리그[편집 | 원본 편집]

A조[편집 | 원본 편집]

카타르는 홈팀 임에도 개최국 역사상 최초로 조별리그 3전 전패의 치욕을 당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카타르가 지역예선을 날로 먹으려고 월드컵을 개최한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다.
에콰도르는 강적 네덜란드와 비겨 놓고선 정작 네덜란드 보다 훨씬 약한 세네갈에게 져 조별리그 탈락했다.

B조[편집 | 원본 편집]

잉글랜드는 첫 경기부터 이란에게 6골을 퍼부어대는 등, 미국과 요상하게 비긴 걸 빼면 천하무적이었다.
이란은 첫 경기부터 잉글랜드에게 압살당했지만, 미국이 비긴 웨일스를 이긴 덕분에 미국과 비기기만 해도 16강이었으나, 미국과 비기지 못해 탈락했다.

C조[편집 | 원본 편집]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필드에서 3골씩이나 넣고도 죄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당해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져서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진짜로 2팀을 전부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멕시코와 폴란드는 똑같이 자기들끼리는 비기고, 아르헨티나에게 지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이겼으나,사우디아라비아의 그 딱 1골이 멕시코를 탈락시키고 폴란드를 16강에 올려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실력으로 안 된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아르헨티나 상대로 고의로 수비를 올려 오프사이드 트랩에 가둬놓고 패서 이겼으나,이후 이 꼼수가 폴란드와 멕시코한테 파훼당해 더 이상 승점을 획득할 일은 없어졌다.

D조[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는 첫 2경기에서 천하무적이 되어 마지막 경기가 제일 약한 튀니지인 데다가, 단 2경기 만에 조 1위를 확정지어 킬리안 음바페를 투입하지 않았다. 그러자 프랑스는 어이없게 튀니지에게 패하고 있었으며, 음바페를 뒤늦게 투입했으나 소용없었다.
덴마크는 네이션스 리그에서 너무 잘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되려 호주에게도 지는 등 단 한 번도 못 이기고 승점 자판기로 퇴화하여 조꼴찌로 탈락했다.
호주는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이어 여기서도 뚝심을 제대로 보여줬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페루를 떨어뜨리고 올라와서 덴마크와 튀니지를 모두 잡았다. 하지만, 프랑스에게 대패를 당한 것은 다소 아쉽다.

E조[편집 | 원본 편집]

스페인은 첫 경기만 코스타리카를 압살하더니 이후 힘이 다 빠져버렸다. 개쩌리 독일과 졸전끝에 비기고 일본에게는 되려 졌다. 16강에 진출은 했다지만 이래갖고는 8강에 못 갈거 같다.
일본이 천하무적인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졌다. 스페인과 독일을 모조리 때려잡은 것이다. 하지만 코스타리카 상대로 뻘짓을 저질러서 졌다.
독일은 희한하게 일본에게 지더니, 스페인과 겨우 비기고, 막판에 코스타리카를 4골 넣어 이겨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나, 문제는 스페인이 독일보다 3골 더 넣은 탓에 독일이 탈락했다.

F조[편집 | 원본 편집]

벨기에는 뜬금 모로코에게 지는 바람에 탈락했다. 여기는 캐나다가 있으나마나한 팀인지라, 셋이서 1승점이라도 더 따려고 발악해야 하는데 거기서 지는 바람에 경쟁에서 도태되었다.
모로코는 벨기에를 잡고 크로아티아와 호각의 일기토를 벌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G조[편집 | 원본 편집]

브라질도 프랑스처럼 첫 2경기에서 천하무적이 되어 단 2경기 만에 조 1위를 확정지었으나 방심한 탓에 카메룬한테 일격을 받았다.
세르비아는, 지역예선에서 포르투갈에게 지역예선 탈락 일보직전까지 몰고간 끝에 본선에 직행했지만 정작, 본선에 와서는 승점 자판기로 퇴화하고 말았다.

H조[편집 | 원본 편집]

한국은 우루과이와 겨우 비기고 가나를 거의 이길뻔하다가 졌다. 그래서 자포자기 하고 있었는데, 어라? 포르투갈을 이겼네? 이 승리로 한국은 승점이 확 올라 16강에 올라갔다.
포르투갈은 요상하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안 나오면 더 잘했다. 2승을 손쉽게 따냈지만 한국한테 뜬금포 졌다.
우루과이는 이 월드컵 최고의 쫄보다. 한국 상대로 앞에서 아르헨티나와 독일이 아시아 팀들에게 일격을 먹은 것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비겼으며, 비벼볼만했던 포르투갈에게 졌다. 마지막 가나전이 코메디인데 이긴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탈락해서 울고 진 가나는 우루과이의 16강 진출을 차단하고 웃었다. 그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1골만 더 넣으면 16강 진출했기 때문이다.

토너먼트[편집 | 원본 편집]

16강[편집 | 원본 편집]

예상대로 미국은 네덜란드 상대로 매우 고전했다. 네덜란드는 일방적으로 미국을 눌러버리고 8강에 입성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 호주는 네임밸류 상으로는 천지차이였지만 생각보다 호주가 잘했다. 참고로 3골 모두 아르헨티나가 넣은 것으로 이 중 1골은 엔소 페르난데스의 자책골이었다.
예상대로 프랑스는 폴란드를 아주 쉽게 누르고 8강에 올라왔다. 애초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혼자만 잘하는 폴란드는 킬리안 음바페를 필두로 초호화군단인 프랑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2002년 이후 간만에 16강에 올라온 세네갈인지라 2002년에 프랑스를 잡았을때마냥 잉글랜드도 잡지 않을까 싶었으나 결과는 그냥 잉글랜드의 양민학살이었을 뿐이었다.
캐나다 하나만 이기는 졸전을 하고 올라온 크로아티아인지라 스페인과 독일을 이기고 올라온 일본의 상대가 되지 못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크로아티아가 8강에 진출했다.
시작하자마자 4-0으로 브라질이 완전압살을 해버린 탓에 한국은 희망이 없었다. 그저 1골을 만회한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다.
애초에 스페인은 일본에게 질 정도의 팀인지라 모로코 상대로 이긴다는 보장이 없었다. 결국 둘이 같은 실력을 발휘해 승부차기로 모로코가 8강에 진출했다.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뺀 포르투갈은 천하무적이었다. 스위스 따위 아주 간단히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8강[편집 | 원본 편집]

브라질은 16강과는 달리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서 크로아티아가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이 경기는 심판이 망쳐 놓은 경기였다. 계속 필요 이상으로 옐로카드를 남발해, 결국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네덜란드 벤치를 향해 벤치슛을 날리는 기행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굉장한 진흙탕 경기 끝에 아르헨티나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맹활약으로 승부차기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4강에서 패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으며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애초에 잉글랜드는 프랑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1966년 월드컵을 제외하면 결승에 올라간 적이 없는 잉글랜드에 비해 프랑스는 1998년과 2018년 두 번이나 우승했다. 결국 팀 역량대로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쉽게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그나마 스페인은 승부차기까지 끌고가기라도 했으나 포르투갈은 모로코에게 너무 어이없게 졌다. 모로코는 포르투갈을 스페인때보다 쉽게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4강(& 3/4위 전)[편집 | 원본 편집]

  • 4강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의 독무대였다. 알바레스는 2골을 넣고 리오넬 메시에게 패널티킥을 따다 바쳤다. 결국 늘 그렇듯 아르헨티나는 4강전에서 무조건 이겼고 그렇게 결승에 도달했다.
경험의 차이였다. 모로코의 승승장구는 여기까지. 프랑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 3/4위전
그닥 의미없는 경기이긴 하나 그래도 크로아티아가 이기면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결승[편집 | 원본 편집]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앙헬 디 마리아의 맹활약으로 전반전에는 아예 프랑스를 압살해버렸다. 하지만 앙헬 디 마리아를 벤치로 불러들이자마자 바로 킬리안 음바페가 살아나면서 프랑스가 동점까지 따라붙었고 이에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1골을 더 넣어 다시 앞서가지만 킬리안 음바페가 패널티킥을 따내 또다시 동점이 되어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다. 여기서 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2번이나 막아내어 월드컵 우승은 아르헨티나가 가져갔다.

최종 순위[편집 | 원본 편집]

  • 우승: 아르헨티나
  • 준우승: 프랑스
  • 4강
  • 3위: 크로아티아
  • 4위: 모로코
  • 8강: 잉글랜드, 포르투갈, 네덜란드, 브라질
  • 16강: 세네갈, 미국, 폴란드, 호주, 스페인, 일본, 스위스, 한국
  • 1라운드: 카타르, 에콰도르, 웨일스, 이란,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덴마크, 튀니지, 독일, 코스타리카, 벨기에, 캐나다, 세르비아, 카메룬, 가나, 우루과이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카타르에 월드컵을 개최시키기 위해 FIFA 관계자들에게 뒷돈을 먹였다는 논란이 있다. 이후 비리 논란으로 수족들이 잡혀가자 제프 블래터 회장이 5선 당선을 앞두고 사퇴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카타르가 아닌 다른 나라로 개최지가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결국 2022년 예정대로 카타르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기로 한다. 다만 50도가 넘어가는 사막에서 개최할 수는 없어서 월드컵 최초로 날씨가 한풀 꺾이는 초겨울에 개최하기로 했다.
  • 2022년 현재 사막에서 월드컵경기장도 만들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쉬지도 않고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일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국가대표팀에서는 노동자들의 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항의에 나서기도 했다. 2010년 이래 월드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한 노동자들 중 6751명 이상[3]이 사망했음에도 정부에서는 방관하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취소선이 그어지긴 했지만, 아시아에 0.5장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쿼터가 부여되기 시작한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타 대륙에 이기고 본선에 합류한 경우가 98년 대회 이란이 당시 오세아니아 소속이었던 오스트레일리아를 이긴 거 딱 한 번이다.(...) 2002년 이란은 유럽 아일랜드에게, 2006년 바레인은 북중미카리브의 트리니나드 토바고에, 2010년 다시 대륙간 PO에 진출한 바레인은 이번엔 뉴질랜드에게 패했으며 2014년 대회에서도 요르단은 우루과이에게 패했다.
  2. 지역예선 성적과 상관없이 무조건 플레이오프 진출을 보장받는다. 오스트리아는 조 4위임에도 같은조 3위 이스라엘이 탈락하는 와중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 이중 외국인 노동자만 12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 수치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이주 노동자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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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일부는 한국어 위키백과2022년 FIFA 월드컵 문서를 원출처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