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

2021~2022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은 체육계와 연예계를 뒤흔든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다.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폭로 사건으로 '학폭 미투' 논란이 불붙기 시작, 이후 연예계 등으로 불똥이 튀었다.[1]

1 목록[편집]

1.1 체육계[편집]

1.1.1 배구계[편집]

1.1.1.1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편집]

처음 여자배구 마이너 갤러리부터 시작한 주장이 네이트판으로 넘어가면서 불이 붙었다. 피해자는 약 20가지의 피해 사실을 밝히며 정중한 사과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 논란이 해당 선수들에게 향하게 되면서 학폭에 진중하고 엄중한 한국 사회의 질타를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논란거리가 나타난다. 바로 이다영SNS에서 김연경을 저격하는 액션을 자주 취했다는 것이 수면 위로 재조명 받기 시작한 것. 이로 인해 학교폭력의 진위여부는 증거를 떠나 확실히 되는 분위기로 흐른다. 그리고 이 둘이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서 학폭은 사실이 되었다.[2]

이 둘은 결국 무기한 출정 정지와 함께 잔여 연봉 미지급 및 국가대표 미선발의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3] 하지만 한국 사회는 처벌 수위를 더 높혀서 스포츠 관련된 모든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거나 더는 사회에 발 붙이지 못 하도록 격리시켜야 한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내었다.

1.1.1.2 송명근–신경섭–배홍희 학교폭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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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야구계[편집]

1.1.2.1 이영하–김대현 학교폭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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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예계[편집]

1.2.1 진달래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편집]

진달래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가해자는 약 20년전 학폭을 당했다고 진술하며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주장 중에는 복부를 걷어차다가 진달래와 공범인 친구들이 불임을 우려하며 비웃었다는 등의 태도는 시청자들 뿐 아니라 학폭 이슈에 민감한 한국 사회를 분노로 일깨우기 충분했다. 이에 진달래는 이 학폭 발언을 모두 인정하며 SNS에 글을 작성하고 하차했다.[4] 논란거리가 한 번에 확정으로 들어가면서 한국 사회는 하차 뿐 아니라 죄를 물어 처벌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며 분노하였다.

이 논란으로 인해 진달래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자진 하차하였다. 해당 방송에서는 순순히 인정하고 하차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 때문에 진달래를 방송사에서 쉴드를 치거나 동정하는 태도를 보이는게 아니냐며 작은 논란이 더 일기도 했다.[5]

1.2.2 지수 학교폭력 및 성폭행 가해자 논란[편집]

3월 2일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폭로글이 네이트판에 공개되었다. 같은 날 또 다른 폭로글이 언론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은 더욱 무겁게 흐르게 된다. 특히나 두 번째 폭로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흔히 마주하게 되는 학교폭력을 넘어 피해자가 안 죽고 버틴게 대단 할 정도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게다가 교내 생활에 대한 내용도 덧붙였는데 이 역시도 상식선을 많이 넘은 내용이라 가히 충격적이다.[6] 게다가 이 사건에 추가 폭로 댓글이나 글들이 업로드 되면서 진실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 모든게 진실이면 상상 이상의 학교폭력 및 사생활 문제가 있는 연예인이 되버린다.

3월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학폭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업로드 하면서 진실이 되었다. 연예계 생활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생활도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그 수위가 일반적인 학폭 사례와는 전혀 다른 결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피해자들도 대부분 "합의 없고 꼬리표 평생 달고 살라"고 발언하고 있기 때문에 이 논란은 영원히 꼬리표로 따라 붙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수는 막말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드러내는 직군에서는 철판을 깔거나 욕 먹기를 감내하지 않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1.2.3 조병규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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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김동희 학교폭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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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교폭력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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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심은우 학교폭력 가해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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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박혜수 학교폭력 가해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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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진해성 학교폭력 가해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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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서예지 학폭, 가스라이팅, 인성 논란[편집]

학폭 뿐만 아니라 가스라이팅, 인성, 스태프 갑질 등 여러 논란에 다중으로 휩싸였다.[7] 특히나 이 문제는 학교폭력건만 해도 문제가 큰데 현재까지도 욕을 먹고 방송 출연에 문제가 생기는 쥬얼리서인영 같이 스태프에게 갑질을 시도했다는 피해자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 스페인 대학교를 나왔다는 이력을 찾을 수 없다는 정황이 언론을 타면서 광고계는 물론이고 방송계도 서서히 소위 손절이라 하는 계약 파기와 함께 관련 영상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학폭 의혹은 거짓이며 대학은 입학하려 했으나 방송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언론은 당장 연예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2.10 (여자)아이들 수진 학교폭력 논란[편집]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 역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여 소속사가 부정하였으나, 동창이었던 배우 서신애가 직접 수진의 가해사실을 밝히면서 여론이 완전히 돌아서게 되었다. 2021년 8월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수진의 (여자)아이들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8]

1.2.11 김소혜 학교폭력 논란[편집]

폭로글 이후 추가 소식이 없어 허위사실로 보였으나, 이후 중학교 1학년 때 학교폭력위원회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2.12 르세라핌 김가람 학교폭력 논란[편집]

김가람이 4년전인 2018년에 학교폭력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게시글이 뜬 후에 논란이 되었다. 또한 칠판에 성적인 단어를 적어 성적인 드립을 쳤다. 이에 하이브 측은 사실무근, 허위사실이라고 답하며 김가람이 오히려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추가적인 학폭 문건, 피해자와 관련된 인물의 증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유한)대륜은 실제로 2018년에 학폭 문건이 나온 건 사실이고, 가해자인 김가람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대륜은 2018년 4월 말에서 5월 초에 심각한 집단가해에 해당하는 폭력을 했고 그 해 6월에 학폭위가 열렸다고 밝혔으며, 학폭 사실은 우리가 가지고 있으니, 하이브와 쏘스뮤직에게 피해자에게 2차가해 말라고 했다.

2022년 7월 20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가람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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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응[편집]

2.1 의의 및 한계[편집]

홀로 목소리를 낼 때는 그저 논란거리나 인신공격의 수단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으나 여러 사람이 비슷하거나 다르지만 결과는 같은 한 목소리를 내어 가해자가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쉽게 말하면 A에게 B가 학폭을 당했다고 갑자기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법적대응이나 그런 이유가 없다며 발뺌하겠지만 B를 포함한 C, D, E가 같은 출신의 학교를 입증하며 증거를 내새우는 경우 발뺌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또한 이런 기회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는 "학교 폭력을 저지르면 사람들 앞에 서는 직종은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입증하는 사례로 남는다. 아무리 인기가 많고 돈을 많이 벌어도 학폭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단번에 침몰하는 예를 남기면서 차후 교육적으로도 이용 할 수 있는데다가 앞으로도 학폭을 당한 사람들이 이런 긍정적 효과를 믿고 가해자에게 떳떳하게 복수 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피해자는 가해자가 처절하게 응징당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바라보면서 그릇된 행동을 멈출 수 있는 일벌백계적 장치 하나를 가지게 된다. 만약 자신이 진정 피해자임에도 사회가 자신을 공격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감싸는 분위기를 보였다면 피해자가 피해자를 양산하는 범죄 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10] 이를 막는 부차적 효과도 갖는 셈.

결과적으로는 교육의 시스템에서 이들을 분명하고 엄히 다룰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년법, 촉법소년 등의 문제를 수정하지 않다가 작금의 사태로 폭발하게 된 원인을 남겨버렸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작금의 사례를 들어서 작은 범죄라도 범죄의 사실이 분명하다면 성인과 동등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것에 힘을 싣는 중요한 사회 현상으로서 사용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폭로에 대한 비판과 궤를 같이하는데, 이는 미투 운동의 부정적 측면과도 유사하다. 흔히 마녀사냥이라 부르기도 하고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찌르고 보는 등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학폭 가해자에게 쉽게 분노하는 한국 사회의 특성상[11] 지목된 대상이 불가능에 가까운 입증을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만약 이렇게 아무나 찔러보고 마는 경우 긍정적인 측면은 사라지고 피해자에게 폭력 사실을 입증 할 만한 영상, 녹취록, 사진 등을 정확하게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사실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를 내놓으라는 시각은 피해자를 2차 가해 하는게 아니라 제 3자가 공평하게 상황을 바라보려면 필수적인 것이다.

만약 가해자가 아닌데도 대상자로 지목되어 오랫동안 법정 공방을 하는 경우 그 사이에 이미지가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12] 자신의 혐의를 면피하기 위해 법정 공방을 시사했다고 언론에 띄워지는 경우 더더욱. 이 경우에는 가짜 피해자가 패소를 했다고 언론에 나오더라도 "가해자가 재수가 좋았다"거나 "돈을 썼다"는 등 사회적으로 법을 불신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미지가 악화 될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은 미투 운동과도 결을 같이하는데 성폭력 가해자가 아니었음에도 가해자로 누명이 씌워져 원래 생활이 불가능한 연예인들의 사례를 보면 될 것이다.

이런 허위사실 유포 피해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김소혜의 사례인데, 맨 처음 김소혜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었고 미투운동이 진행되었으나 시간이 지나 알고 보니까 미투 운동을 진행하였던 사람들이 과거에 김소혜에게 학교폭력을 했었던 가해자였고, 오히려 김소혜가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걸로 밝혀졌던 사례가 있다. 또한 이나은 역시 비슷한 사례에 속하는데, 학교폭력 루머를 퍼뜨린 사람이 초등학생이었던 당시 이나은과 같은 학원에 다녀서 알고 있었다고 했지만 정작 이나은은 초등학생 때 학원을 다닌 적이 없었던 걸로 밝혀지는 등 연예인에 대한 학교폭력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된 사례도 있다.

또한 학교폭력의 기준이 사람마다 애매하다는 점도 그렇다. 예를 들어 "서로 싸웠는데 나중에 몇 대 더 때린 것"을 폭력으로 봐야 할 것인가 아니면 응징적인 의미로 봐야 할 것인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전자의 경우 서로 싸웠다 할지라도 다시 힘을 가했다면 폭력으로 규정하는 사람들이고 후자의 경우 더 이상의 싸움을 억제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 경우에는 가해자가 인정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무게질을 가하면서 제 3자끼리 서로 싸울 가능성이 있다.

이는 법적으로 바라본다면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에 들어갈 수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4 각주

  1. 이다영이 불붙인 학폭 논란에 체육계·연예계 초토화[종합]
  2. 이재영 이다영 사과문 나온 뒤 최초 폭로자가 한 말-국민일보 21.02.11
  3. '학교폭력'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전 정지...연봉도 미지급 ytn 21.02.15
  4. 이 사과문 마저 논란이 되버렸다. 4과문처럼 학폭 가해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철없는 어린 시절 이라는 문구 및 피해자가 아닌 분노한 사회를 향한 사과문이었기 때문.
  5. 진달래, 학폭 인정·사과 "'미스트롯' 자진 하차"[전문]
  6. 지수 학폭, 추가 폭로 "테러·패륜 발언 일삼아" 한국경제 21.03.04
  7.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갑질' 의혹 속 사라진 광고들···"위약금 수십억 넘을 수도" - 서울경제 2021.04.16
  8. '학폭 의혹' 수진, (여자)아이들 탈퇴[전문]
  9. [공지&#93 르세라핌 향후 활동 계획 안내
  10. 너무 억울해서 엄한 사람을 죽이고 자살하거나 성격이 삐뚤어져서 자신이 점점 가해자를 닮아가는 등의 문제
  11. 교육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학교폭력의 가해자들이 처절하게 처벌을 받는다면 여론이 이렇게 타오를 수가 없다. 이는 교육 구조도 문제라 하지만 가해자를 처벌하는 시스템도 엄연한 문제이다. 또 이들이 소년법을 없애거나 촉법소년을 없애라는 주장을 같이 하는 것을 본다면 시스템상 문제도 이들의 분노를 끓게 하는 원동력인 것
  12. 무대응 역시 나쁜 이미지를 쌓게 만든다. 특히나 악성 팬덤이나 안티 세력이 허위 피해 사실을 퍼트리는 경우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