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BO리그 4.22 대첩


1 2 3 4 5 6 7 8 9 R H E
두산베어스 0 0 0 0 0 4 4 3 1 12 15 1
넥센 히어로즈 0 0 2 2 0 0 2 3 0 9 13 1
승리 투수 : 유희관  패전 투수 : 조상우  세이브 : 윤명진  홀드 : 이재우,함덕주


1 1~5회 - 전날처럼 털리는 두산[편집]

2회까지 은 연속으로 삼자범퇴를 당하고 3회에 두산에서 데드볼안타로 2사 1, 3루의 기회를 잡으나 3루가 양의지인데 이중도루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면서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그리고, 바로 다음 3회말에 유희관이 2개의 솔로포를 내주면서 뒤쳐지기 시작하더니 4회말에 데드볼 하나와 3안타를 내주며 2점을 또 내줬다. 두산은 5회에도 꾸준히 삼자범퇴당하면서 전날처럼 거하게 털리는가 했는데...

2 6회 - 반격의 서막[편집]

6회 시작부터 민병헌의 백업으로 들어온 정진호가 뜬금 솔로포를 날리더니 김재호와 정수빈이 단타와 3루타를 뽑아 내 한현희를 강판시키더니 교체된 조상우 상대로도 최주환과 김현수가 연속 2루타를 날리면서 순식간에 동점[1]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다만, 그 후로 패전투수를 뒤집어 쓰기 싫은지 조상우가 정신을 차렸는지 남은 3타자를 아웃시키며 이닝을 종료 시켰다. 그리고 6회말에 유희관은 역시 패전은 하기 싫은지 타선의 지원에 힘이 났는지 세 타자를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삼자범퇴를 시켰다.

3 7회~8회 - 난타난타[편집]

7회에 또다시 양의지가 선두타자 홈런을 날리면서 역전과 동시에 조상우를 강판시켰고, 이후 올라온 김영민을 상대로 김현수가 쓰리런을 날리면서 김영민을 강판시켰다. 그러나, 7회말에 넥센이 실책 출루후 연속 3안타를 뽑아내면서 끈질기게 버티던 유희관에게 2점을 더 뽑아내면서 강판시켰다.

8회에 허경민이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뒤 나온 양의지의 연타석 홈런가 정수빈의 적시타로 3점을 더 뽑아냈지만 넥센도 지지 않으며 쓰리런을 터트리면서 따라간다.

4 9회[편집]

9회초에 또 홍성흔이 선두타자 홈런을 날리면서 1점을 추가했고, 9회말 넥센이 불안한 윤명준을 상대로 안타 2개를 뽑아냈지만 점수는 내지 못하고 경기 종료되었다.

5 총평[편집]

목동드립이 왜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 경기

양팀 합쳐서 도합 8개의 홈런이 나왔으며, 이 중 비거리가 120m가 안 되는 홈런이 4개 나왔으며, 그 중 9회 홍성흔의 타구의 비거리는 105m밖에 안 됐다.

6 각주

  1. 이때 중견수 실책으로 동점주자가 홈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