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의 꽃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100m의 거리를 선수가 신호에 따라 출발하여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을 재는 기록운동이다. 100m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이 0.1초를 다투는 운동이며, 각종 체육대회의 꽃이며 체력실기 종목이다.
분석[편집 | 원본 편집]
스타트 - 가속질주 - 중간질주 - 피니시 단계가 있으며 스타트는 스탠딩 스타트와 크라우칭 스타트가 있는데 사실상 체력실기 종목 대부분은 스타팅 스타트로 시작한다. 크라우칭 스타크는 번지 스타트 미디움 스타트 엘롱게이트 스타트가 있는데 다리가 짧은 사람들은 번지나 미디움, 다리가 긴 사람들은 엘롱게이트가 적합하다.
빨리 달리는 법[편집 | 원본 편집]
가장 빨리 기록을 줄이는 법은 그냥 100m를 전력으로 하루에 몇번씩 뛰어보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100m를 뛰어본 적이 없기에 50m를 x2한거보다 느려지는데 100m 전력질주를 여러 번 한다면 근지구력과 지구력이 생겨 오히려 50m 2번한 거보다 빨라진다. 그 다음으로는 자세를 교정하는 것 만으로도 13초대까지는 무난히 들어올 수 있다. 팔을 크게 치되 앞이 아닌 뒤로 치고 상체를 살짝 숙이고 턱은 당기고 다리는 말이 달리는 것처럼 감으면서 무릎을 높이 들어 앞꿈치로 착지하며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