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더 스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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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배급사 | 엠넷 |
출연 | 효연, 태민, 보라, 호야, 유권, 셔누, 모모, 텐, 김청하, 필독, 장현승, 스테파니, 라키, 니콜, 세용, 이미주 |
해설 | 전현무, 이수근 |
장르 | 경연 예능 |
나라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방영일 | 2016년 7월 27일 ~ |
방영시각 | 수요일 오후 11시 |
웹사이트 | http://www.mnet.com/ |
엠넷에서 방송하는 춤 경연 프로그램 이다.
출연[편집 | 원본 편집]
- 효연 (소녀시대)
- 태민 (샤이니)
- 보라 (씨스타)
- 호야 (인피니트)
- 유권 (블락비)
- 셔누 (몬스타엑스)
- 모모 (트와이스)
- 텐 (NCT)
- 김청하 (아이오아이)
- 필독 (빅스타)
- 장현승
- 스테파니
- 라키 (아스트로)
- 니콜
- 세용 (마이네임)
- 이미주 (러블리즈)
히트 판정단[편집 | 원본 편집]
방송 내역[편집 | 원본 편집]
1회[편집 | 원본 편집]
몰래 카메라를 통해 데시벨이 가장 낮은 크루부터 자신의 순서를 결정한다. 전혀 놀라지 않은 태민이 여덟 번째 마지막을 선택한다. 유권과 호야가 컨셉이 겹쳤다. 모모의 라이벌은 효연. 9년 경력의 효연과 데뷔 아직 석 달도 안 된 텐. 마지막 남은 텐 크루가 어쩔 수 없이 첫 번째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다음 등장한 유일한 여여 컨셉의 보라 크루. 다들 보라의 출연에 의아해 했는데 이미 초등 학교 때부터 발레를 해 왔다고 한다. 다만 3, 4년 전에 이런 기회가 왔었으면 했던 보라. 인피니트에게 급하게 의자도 빌려 왔다. 154: 148로 NCT의 텐 크루가 씨스타의 보라를 누른다. 모모는 몰카에 당한 게 너무 억울했는지 나머지 트와이스 멤버들이 응원차 온다는 소식에 멤버들을 하나 둘씩 몰카로 끌어 들인다. 하지만 144점으로 텐의 2연승을 막지 못한다. 다음은 블락비의 댄서 유권 크루. 팀 내에서 지코 등에게 밀리는 지명도를 만회하기 위해 나왔으나 리허설 때 고난이도 동작에서 실수가 반복된다. 158점으로 1위에 오른다.
2회[편집 | 원본 편집]
- 효연
- 셔누
- 호야
- 태민
많은 참가자들이 스트릿을 선택한 가운데 효연은 댄스 스포츠를 선택한다. 그러나 유권에게 패. 셔누까지 이기면서 유권의 3연승. 그러나 호야에게 1표 차로 패. 마지막 태민이 압도적인 점수로 우승.
4회[편집 | 원본 편집]
- 이국주가 손병현, 김수로, 이선태, 음문석과 함께 히든 스테이지를 꾸민다. 2명이 이국주를 들어 올린다.
5회[편집 | 원본 편집]
이수근의 사회로 순서 정하기 게임이 이루어졌고 첫 경기로 상, 하위 크루가 나뉘었다. 하위 크루 중 뒤로 멀리 뛰기에서 꼴찌를 한 크루가 첫 순서. 이 크루가 다음 순서를 지명한다.
6회[편집 | 원본 편집]
7회[편집 | 원본 편집]
Crazy. 리허설 도중 부상을 당한 보라가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미주가 러블리즈 활동 때 미처 보여 주지 못한 모습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