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 Healing | |
|---|---|
| 스킬 종별 | 축복 스킬 |
| 스킬 유형 | 액티브 스킬 |
| 주요 효과 | 해당 타깃의 생명력 회복. 단, 부상된 HP는 회복불가.[1] |
| 랭크 범위 | 랭크 F ~ 랭크 1 1단~5단 |
| 마스터 타이틀 | 힐링 마스터 |
| 최고 랭크까지 AP 소모 |
207 |
| 최고 랭크까지 보너스 스탯 |
지력 +52 |
| 연관 재능 | ■ 축복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MMORPG 《마비노기》의 축복 계열 회복 스킬. 시전 시 바로 5차지에 도달하며, 각기 다른 대상에게 사용하여 총 5번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단 부상치 이상은 치료할 수 없다. 자신에게 사용할 경우 회복량만큼 스태미나를 소모한다.
마법학교의 NPC에게 책으로 구입해서 배운다. 수련방식은 무식하게 체력회복만 냅다 해주면 된다. 그냥 부캐든 인맥이든 다크나이트 변신시키고 나서 HP가 감소하기 시작하면 죽어라 힐링하자. 이 수련 중 인내의 노래와 환상의 코러스가 높은 랭크에 위치해 있으면, 마나 포션 없이 힐링 1랭까지 계속 힐을 때려박을 수 있다. 애당초 다크나이트는 HP가 1에 도달할때까지 변신시간이기 때문에 이 HP제한만 걸리지 않으면 하루종일도 가능하다. 본격 정화운동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마비노기》가 유저의 HP에 비해 몬스터의 공격력이 강해 지속적인 딜링보다는 폭딜 빠른 클리어 위주의 게임인고로, 《마비노기》에는 힐링을 전담하는 유저는 많이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힐링은 실전용 스킬이 아니라 전투가 끝난 후 땜질용 스킬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속된 패치로 유저의 피통이 늘어난 후에도 모든 파티원들을 클릭 한 방에 치료하고 마스터 타이틀이 있을 경우 부상까지 치료하는 파티 힐링에 밀려 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킬을 쓰기 위해서는 힐링 원드나 콘서트 마이크 등 특정 무기가 필요한 파티 힐링에 비해서는 간편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쓰다가 랭크업하는 유저도 종종 보인다.
원드 숙련도를 채우는 데도 좋다. 생명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힐링을 자신에게 쓰면 내구도는 소모되지 않고 숙련도는 오르기 때문에 마나터널 앞에서 줄창 힐링만 시전하고 있는 누군가의 부캐를 심심찮게 보게 될 것이다.
수련 방식[편집 | 원본 편집]
환상의 코러스와 인내의 노래를 사용, 일반 맵에서 다크나이트로 변신한 캐릭터를 써서 죽어라 힐링한다.
혹은 이리아의 마나터널[2]에서 인내의 노래를 아주 간간히 발동시키며 다크나이트로 변신한 캐릭터를 써서 죽어라 힐링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블랙 드래곤, 화이트 드래곤 레이드에서 의무대로 선정되면 힐링과 파티 힐링을 써서 아군 치료를 해줘야 점수가 올라간다.
악세에 힐링 효율 세공이 있는데, 이게 1레벨이 +25라는 미친 성능을 보인다. 단, 20레벨짜리는 +50쯤이니까 굳이 높게 올릴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