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야마 히로시

히로야마 히로시
ひろやま ひろし
Hiroyama hiroshi profile niconico.jpg
프로필 이미지
인물 정보
국적 일본
직업 만화가

히로야마 히로시(ひろやま ひろし)는 일본의 남자 만화가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이따금 활동한다. 히로야☆마히로(ひろや☆まひろ)라는 필명으로 어린 소녀의 오너캐도 가끔 사용하고 있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원래는 TYPE-MOON2차 창작 작품을 그리던 동인 작가 출신으로, Fate 시리즈스핀오프 만화인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를 월간 컴프에이스에서 연재 시작하면서 메이저에 데뷔했다.

동인 활동[편집 | 원본 편집]

동인 활동시의 서클명은 『KALMIA』로, 동인 시절부터 개그 센스에 더불어 박력 있는 액션 묘사로 지명도가 있었다. 메이저 데뷔 작품인 스핀오프 마법소녀물인 『프리즈마☆이리야』에서 그 끼를 여실히 살리고 있다. 여담이지만 『프리즈마☆이리야』 단행본에 실린 작가 후기에 따르면 혈변을 볼 정도로 겁나게 바빠서 그런지 잡지 연재를 시작한 뒤로는 동인 활동이 뜸하다.

화풍[편집 | 원본 편집]

일화[편집 | 원본 편집]

  • 만화 《디-프래그!》의 작가인 하루노 토모야와 친한 사이다. 양쪽 다 TYPE-MOON의 2차 창작 작품을 발표하던 동인 작가 출신이다.
  • 동인 출신으로, 덕질하던 작품의 스핀오프로 애니메이션화까지 달성한 드문 케이스다. 덕분에 친구 하루노 토모야에게 오리지널 작품을 그린 실적이 없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정작 그 말에 자극받은 히로야마 히로시가 그리기 시작한 《여동신님》은 게재되던 잡지의 휴간에 따라 같이 연재가 중단되었다.
  • 2014년 7월 2일에는 니코니코 동화에 '그려봤다' 동영상을 투고했다.[1]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동인지[편집 | 원본 편집]

논란[편집 | 원본 편집]

혐한네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를 트윗과 프리즈마☆이리야 만화에서 쓰고 로스트 플래닛 2를 까며 한국인을 들먹였다.[4]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히로야마 히로시. “【ゆっくり実況】イリヤさん下書きしてみた(비디오 영상) (일본어)" (MP4), 2014년 7월 2일 작성, 10분 8초 . 2017년 11월 30일 확인.
  2. 어새신 파라이소, 프리즈마☆이리야 관련인물(이벤트)
  3. 프리즈마 코스모스 및 이벤트용 한두개
  4. 히로야마 히로시 혐한 검색시 여러개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