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권변호사 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Korean Lawyers for Public Interest and Human Rights)은 대한민국의 비영리 전업 공익인권변호사단체이다. 약칭은 희망법 및 KLPH.
2012년 2월에 창립되었으며, 공익의 증진과 인권의 옹호, 독립성과 현장성 있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7명의 변호사와 1명의 상근자, 총 8명의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편집 | 원본 편집]
소수자 인권옹호 활동, 기업에 의한 인권침해 대응 활동을 주로 펼치고 있다. 대응은 공익인권소송, 입법/정책적 개입,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진행된다.
운영[편집 | 원본 편집]
회원(후원자)들의 회비를 주 수입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신규 회원에게 제공하는 굿즈가 예쁘다(...) 카드 지갑, 텀블러를 제공한다. 3년 회원에게 보틀을 제공한다.
상근 변호사들은 희망법이 담당하는 사건 외 사건은 수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