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


  • 禧年 / jubilee / יובל(요벨)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 구약성경 레위기, 25장 8~12절

1 개요[편집]

구약성경에 나오는 규정들 중 하나로 7번의 안식년이 지나는 50년(49년으로 보는 견해도 있음)마다 돌아오게 되는 해이다.

2 희년에 이루어지는 일[편집]

  1. 노예의 해방
  2. 토지와 가옥을 원 소유주에게 돌려줌
  3. 빚의 탕감
  4. 파종의 금지

기본적으로 이 희년이라는 제도는 부와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고자 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개인의 소유를 인정을 하지만 소득의 원천이 되는 부동산과 소득을 갉아먹는 부채, 그리고 신분상 예속된 노예까지 주기적으로 완전히 리셋해 버리는 엄천난 경제정책인 것이다. 통상 자본주의가 개인의 소유와 이에 대한 유지를 전제로 굴러가는 것인데 이 희년제도는 그것을 깨 버리는 제도인 것.

3 희년운동[편집]

이 희년이 담고 있는 개념 중 하나가 "토지공개념"이다. 토지의 영속적인 소유를 금지하는 개념으로 토지공공임대제와 같은 제도를 시행하는 것을 그 목표 중 하나로 부동산의 과다 소유나 각종 부동산 투기 행위 등을 금지하고자 하는 취지이며, 이를 성경의 가르침인 희년의 의미로 대체하여 일종의 대안을 내놓고자 하는 것. 물론 교회 내에서도 소수이며, 이런 얘기를 교회 내에서 하면 거의 씹힌다. 종북좌빨이나 사탄마귀 소리 안들으면 다행

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