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종

휘종(徽宗, 1082년 11월 2일~1135년 6월 4일)은 북송의 제8대 황제다.

1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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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가로서의 휘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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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화에 대한 광범위한 후원[편집]

휘종은 서예와 회화, 조각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 자신이 수집가이자 화가이며 서예가였다. 북송 시대에 서화(書畵)에 대한 황실의 지원이 드물었던 것은 아니지만, 휘종은 그 어떤 황제보다도 많은 금액을 서화 후원에 소모했다. 그의 고대 유물에 대한 집착은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유물에 대해 큰 소유욕을 드러냈다. 유물을 헌사한 이에게는 일정한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에 휘종의 시기 많은 무덤들이 도굴꾼들에 의해 도굴되었고, 그만큼 휘종의 창고에 쌓인 유물의 양은 늘어났다. 휘종은 오직 유물들만을 위한 건물을 짓고 그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사람을 뽑기도 하였다. 북송 시대에는 황실 안에 화가를 육성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림을 생산하게 하는 화원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했다. 휘종은 화원에서 육성된 화가들로 하여금 자신의 치세를 증명하는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혹은 수집하였던 과거의 회화들을 베껴 그려 자신의 컬렉션에 추가하고자 하였다.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