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치자리

황새치자리
Dorado IAU.svg
중앙 적경 5시 15분[1]
중앙 적위 -59°23’
넓이 179.173 평방도
관측 범위 N20°~S90°[2]

황새치자리(Dorado)는 바이어족 별자리 중 하나로, 남반구 여름철(북반구 겨울철)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다.

이 별자리 주변으로 아래 별자리들이 이웃해 있다.

유래[편집 | 원본 편집]

황새치자리는 1603년 요한 바이어의《우라노메트리아》에 처음 소개되었다.

구성 천체[편집 | 원본 편집]

  • α Dor: 3.3등급으로 황새치자리에서 가장 밝다.
  • 대마젤란 은하: 우리은하의 위성 은하로, 3만 광년 떨어져 있다.
  • 타란튤라 성운 (NGC 2070, 콜드웰 103): 대마젤란 은하에 있는 발광 성운이다.
  • R136a1 현재 까지 발견된 별들중에 가장 무겁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