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작업

활선작업(live-line working)은 전선전기가 흐르고 있을 때 작업을 하는것이다. 주로 전봇대나 송전탑에서 전선작업을 하는것을 의미한다.

1 종류[편집]

  • 직접활선 : 작업자가 절연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 직접 전선을 만지면서 작업을 하는 방식. 다른 작업방식보다 감전 위험이 높다.
  • 간접활선 : 절연스틱(절연체 막대기, hot stick)을 이용하여 안전거리를 확보한 채 작업하는 방식, 직접활선의 인명사고 위험성으로 인해 간접활선이 가능한 작업들은 직접활선에서 전환하는 추세.

2 장점[편집]

  • 정전시간 최소화 및 민원 감소 : 작업간에 전기를 끊지 않아도 되므로 전기를 공급받는 측의 정전시간이 줄어든다. 직접활선 공법이 없던 1986년에는 전기작업으로 정전되는 시간은 1가구당 연간 323분이었지만, 1992년~1994년 한전에서 직접활선작업을 포함한 무정전 공법을 도입한 이후 1995년에는 20분, 2010년에는 9분으로 대폭 감소했다[1]

3 단점[편집]

  • 인명사고(직접활선) : 작업자가 직접 전선을 만지는 직접활선은 감전으로 인해 사망사고 위험이 높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는 직접활선 공법 폐지를 요구하는 상황. 간접활선도 안전하지 않은 것이 절연파괴로 인한 감전 위험이 있다.
  • 작업자 피로 증가(간접활선) : 직접활선보다는 안전하지만 절연스틱의 무게(스틱 자체 무게 2.5kg, 장비 별도)로 인해 작업자에게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4 기타[편집]

5 참고[편집]

6 각주

  1. 정전통계, 호당 정전시간, 전력통계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