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생명과학Ⅰ과 함께 응시자수가 13~15만정도로 가장 많은 과목이지만, 아이러니 한 것은 Ⅰ과목들 중에서 화학이 가장 어렵다는 것. 火학이라 난이도에 불을 지른다 실제로 수험생 커뮤니티 등에 가보면 화학보다는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을 추천하는 글이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화학의 응시자수가 많은 것은 일단 등급과 백분위의 안정성을 위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 더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딱히 마음에 드는 과목이 없으면 선택하는 게 화학이라 그런 듯 하기도 하다. 평가원 : 응시자가 많네, 화학이 만만한가? 어렵게 내야겠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편집 | 원본 편집]
7차 교육과정에 비해서 암기단원이 대폭 줄어들고 계산문제가 많아진 관계로, 미지수 2개는 기본이고 3원 1차 연립방정식을 풀어야 하거나 20가지 원소의 각 경우를 모두 생각해봐야 하는 변태스러운 문제가 많다.
화학의 언어[편집 | 원본 편집]
- 인류 문명의 발전과 화학
- 물질의 조성과 화학 반응식
개성 있는 원소[편집 | 원본 편집]
- 원자의 구조
- 주기적 성질
아름다운 분자 세계[편집 | 원본 편집]
- 분자 세계의 건축 예술
- 화학 결합
- 분자의 구조
닮은꼴 화학 반응[편집 | 원본 편집]
- 산화와 환원
- 산화·환원 반응의 정의와 그 반응식을 쓸 수 있어야 하는 단원이다. 금속의 이온화 경향과 할로젠원소의 반응성을 외우고 산화수를 도입해서 미완성인 반응식을 채우거나, 구조를 알아야 산화수를 따질 수 있는 유기물의 산화환원 반응 등이 있고, 특히 이온을 반응시켜서 양적관계를 추정하는 문제가 고난도로 출제되기도 한다.
이놈의 양적관계
- 산화·환원 반응의 정의와 그 반응식을 쓸 수 있어야 하는 단원이다. 금속의 이온화 경향과 할로젠원소의 반응성을 외우고 산화수를 도입해서 미완성인 반응식을 채우거나, 구조를 알아야 산화수를 따질 수 있는 유기물의 산화환원 반응 등이 있고, 특히 이온을 반응시켜서 양적관계를 추정하는 문제가 고난도로 출제되기도 한다.
- 산과 염기
7차 교육과정[편집 | 원본 편집]
- 물
- 물의 성질
- 수용액의 반응
- 물과 우리 생활
- 공기
- 공기의 성분과 그 이용
- 기체의 성질
- 공기의 오염과 대책
- 금속과 그 이용
- 알칼리 금속과 할로겐 원소
- 금속의 성질과 그 이용
- 금속의 반응성과 우리 생활
- 주변의 탄소 화합물
- 탄화수소
- 탄화수소 유도체
- 고분자 화합물
- 생활 속의 화합물
- 생활 속의 화합물
- 화학의 역할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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