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선

화순선
노선 정보
나라 대한민국
종류 사설철도
구간 화순 ~ 종점
영업거리 11.1 km
역 수 1개
소유자 대한석탄공사
운영자 한국철도공사
개통일 1942년
시설 정보
궤간 1,435 mm (표준궤)
선로 1
전기 비전철

전라남도 화순군화순역에서 분기하여 복암역까지 연결되는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화순탄전의 석탄수송을 위한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사설철도이다.

원래는 광업용의 사설철도로 건설되었으나 해방후 국철에 인수되어 영업하였으며, 과거에는 여객열차도 운행하였다. 그러나, 여객열차 폐지 후 화물운송만 실시하다 합리화 정책에 따라 화순역에 속한 전용선으로 취급되게 되었다.

한 때 화순탄전이 잘나가던 시절에는 화순역부터 복암역까지 총 4개의 역이 있었고, 여객영업까지 하던 노선이었지만, 석탄산업이 사양산업화되면서 역 자체는 모두 폐역되고 2011년 기준으로는 하루에 화물열차 1편성만이 해당노선을 왕복운행 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조

여담으로 이 역의 종점인 복암역방문한 용자가 존재한다.

1 역사[편집]

화순선은 전남광업(주)에 의해서 건설된 11.8km의 사설철도로, 주된 목적은 종점인 복암리의 무연탄광 개발이 목적이었다. 당시 기준으로 무연탄의 주산지인 평안남도의 탄광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수준으로 기대가 되었다[1].

화순선은 이후 종연실업의 선로로[2] 개통되었는데, 개통과 동시에 국가에 선로를 대여하여 총독부 철도국이 열차 운행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였다.

해방이후에는 별다른 언급 없이 그대로 대한민국 교통부가 인수하여 운영하였으며, 화물과 여객 모두를 취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거리에 벽지노선인 만큼, 여객실적은 매우 불량해서 주요 적자선으로 종종 언급되었다. 이후 1984년에 화물전용선으로 전환하면서 여객영업을 폐지하여 여객노선으로서는 기능을 중단하였다.

1.1 연혁[편집]

1942년 10월 1일 화순-복암간 개통.
1974년 8월 15일 남화순역 폐지.

2 역 목록[편집]

km 정거장 접속노선 소재지
0.0 화순 경전선 (연결) 화순군
2.0 남화순
7.3 장동
11.1 복암[3]

3 각주

  1. 센코카이(2020). "조선철도사", 제4권. pp.168.
  2. 전남광업이 이름을 바꾸었던 것으로 추정.
  3. 폐역된 것으로 나오지만 화물취급 기능이 여전히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