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은 활의 탄환이자 활에 걸어 쓰는 투사체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유엽전[편집 | 원본 편집]
연습용 화살. 화살촉이 버드나무 잎사귀처럼 생겼다고 이런 명칭이 붙었다. 보드킨 화살촉이라고도 한다.
효시[편집 | 원본 편집]
편전[편집 | 원본 편집]
조선에서 쓰이던 화살로 일반 활로 발사하기에 매우 짧은 화살로 일반 화살보다 멀리, 더 강하게 날아간다. 원통을 반으로 자른 듯한 막대기에 편전을 올리고 활시위에 편전을 걸어 손가락을 놓아 발사한다. 활만 사용해서는 발사할 수 없기 때문에 적진에서 주워서 발사할 수 없었다.
구조[편집 | 원본 편집]
- 오늬
- 오늬도피
- 깃
- 깃간
- 각명쓰는 곳
- 깃간띠
- 깃간마디
- 허릿간마디
- 아랫마디
- 상사
- 은오절
- 촉
화살의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