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취급 전용역

한국철도공사의 정거장 등급
관리역 보통역
운전간이역
배치간이역
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 신호장 신호소

화물 취급 전용역(貨物取扱 專用驛) 또는 물류사업단 소속역은 화물 취급을 주로 실시하는 철도역, 특히 화물역을 의미한다. 물류사업단이 2019년 6월부로 폐지됨에 따라 평범한 무배치간이역과 다를바 없어졌다.

1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가 발행하는 최근 지도형식의 영업거리표에 등장하기 시작한 개념. 보통역이나 무배치간이역 양쪽에 모두 적용되고 있다. 화물취급 전용역에는 화물지선 내지는 전용철도가 분기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물류 사업단 소속역 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한국철도공사 내에서 화물 부문을 구분하여 운영하면서 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다만, 물류 사업단 소속역 중에는 여객취급을 하는 역들이 있어서 기존의 화물 취급 전용역과는 일치하지는 않는다. 향후 조직개편에 따라서는 개념의 변동이 생길 수 있어서 분류개념으로 여러모로 난감한 상황.

2 인력이 배치되는 무배치간이역[편집]

사실 무배치간이역의 경우 운전취급을 생략하는 역이어서 입환을 동반해야 하는 화물 취급을 할 수 없어야 하나, 근래엔 원격제어를 하는 간이역도 입환 인원만 꽃아놓고 화물역 취급을 하고 있다. 자동화와 업무 합리화가 전통적인 역의 분류개념을 흔들고 있는 상황.

일단 화물취급 전용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면서 무배치간이역인 경우는 운전취급을 제한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무배치간이역의 경우 타 역의 직원이 열차 입환을 위해 출장 내지 파견을 나오는 식으로 운영된다.

간혹 이런 역에 “승객도 없는 역에 역무원이 수 명 있어 인력낭비를 한다”며 코레일의 방만경영(?)을 지적하는 칼럼이[1] 심심하면 올라오는 데, 이는 이런 화물전용역의 실정을 알아보지 않은 불쏘시개에 가깝다. 여객은 1명도 이용하지 않는데 영업이익이 억단위를 가뿐히 넘는게 함정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