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철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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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6 ~ 철권 태그 2 기본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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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7 기본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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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7 FR 기본 복장

1 프로필[편집]

이름 : 화랑(ファラン) 
국적 : 한국 
성별 : 남자 
나이 : 19세(철권 3), 21세(철권 4 ~) 
신장 : 181cm 
체중 : 68kg 
혈액형 : O형 
취미 : 요트타기 
좋아하는 것 : 록, 싸움, 카자마 진 
싫어하는 것 : 미시마류 가라데, 데빌 진 
격투 스타일 : 태권도(ITF) 

2 소개[편집]

ファラン

철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한국인 캐릭터로 철권 3부터 등장하였다.

3 스토리[편집]

백두산의 태권도 제자로 천재라 불릴만큼 우수한 태권도 실력을 지녔지만 평소에는 길거리 싸움으로 돈을 버는 등 행실이 불량한 편.

더 정확히는 스트리트 파이트 사기극으로 돈을 벌었는데 먼저 화랑 패거리의 그저 그런 놈들이 나와서 싸우다가 거액의 돈이 걸리면 화랑이 직접 상대 패거리를 때려눕히는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카자마 진을 포함한 철권중이 화랑 패거리랑 싸우게 되고 철권중 대원들 전부 화랑에게 당하자 이후 진이 화랑과 맞붙게 되지만 결판을 내지 못한 채 무승부로 끝난다. 화랑에게 있어서 무승부로 끝난 싸움은 이 싸움이 처음이었기에 그 이후로 화랑은 진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게 되는데 그 시기에 사범인 백두산이 오우거에게 습격당하자 복수도 할 겸 진과 다시 맞붙기 위해 철권 3에 참가한다.

하지만 진을 만나지 못한 채 철권 3는 종료된다.

본인 엔딩에서는 미시마 헤이하치에게 헤이하치컵을 받았지만 바다에 내던지려 하는데 때마침 진이 부상을 입은 채 철권중에 쫓기는 걸 보고 따라간다. 진이 철권중에게 포위된 모습을 몰래 보던 화랑은 헤이하치컵을 던져 어그로를 끈 다음 철권중을 쓰러뜨리는데 이후 진이 반쯤 데빌화해 달아나는 것을 보며 놀라다가 미소를 짓는다.

철권 3가 종료된 날로부터 2년 후 화랑은 대한민국 국군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었는데 철권 4 개최 소식을 듣고 진과 맞붙기 위해 탈영하여 대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군 군사경찰에 체포당하는 바람에 이번에도 진과 맞붙지 못하게 된다.

본인 스토리에서는 대회에서 우승해 미시마 재벌의 총수가 되었지만 흥미가 없다면서 미시마 재벌을 다른 기업에 매각한 뒤 어느 주차장에서 진과 만나 싸우기 시작한다. 진과의 싸움에서 이긴 뒤 국군 경찰이 등장하여 화랑을 체포하려는 찰나 진이 병사들을 때려눕히고 뒤이어 화랑도 병사들을 때려눕힌다. 결국 지휘관이 병사들에게 사격 명령을 내리자 화랑이랑 진은 차량 뒤에 대피하는데 화랑은 진에게 패배한 게 억울하면 다음 대회에서 또 붙어보자는 제안을 하고 그 말에 진은 미소를 보인다.

그러다 군인들은 기어코 미사일까지 날리지만 화랑이랑 진은 사라진 뒤였다.

  • 철권 5

국군 경찰에 체포되어 영창 신세가 된 화랑은 스승 백두산 덕분에 무사히 군복무를 마친 뒤 철권 5에 참가한다.

본인 엔딩에서는 대회가 끝난 뒤 오늘도 오토바이를 몰던 화랑 앞에 데빌 진이 등장해 오토바이를 폭발시켜버리고 서서히 다가오는데 가까스로 일어난 화랑은 미소를 지으며 전투 태세를 취하는 엔딩으로 끝난다.

  • 철권 6

철권 5에서 드디어 진과 맞붙은 화랑은 진을 이겼지만 싸움이 끝나자마자 진이 데빌화하여 화랑을 일방적으로 때려눕히고 결국 화랑은 병원에 입원한다.

한참 뒤에 깨어난 화랑은 스승 백두산과 함께 본격적으로 특훈을 시작하고 미시마 재벌의 총수가 된 진이 철권 6 개최를 발표하자 다시 한 번 진과 맞붙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6의 정식 스토리인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에서는 자신의 스승, 진 때문에 여동생을 잃은 스페인의 싸움꾼이랑 함께 레지스탕스라는 조직을 결성하여 진이 지휘하는 미시마 재벌에 맞서는데 화랑이 레지스탕스의 두목을 맡게 된다. 다만 미시마 재벌에 맞서기에는 규모가 작은지라 게릴라전 위주로 행동한다고.

본인 엔딩에서는 아자젤을 쓰러뜨린 뒤 아자젤의 심장을 쥐다가 데빌 인자에 지배될 위기에 처하지만 데빌 진을 떠올리며 데빌 인자를 이겨내고 아자젤의 심장을 발로 밟아 박살낸다.

  • 철권 태그 2

태그 2 엔딩에서는 진이랑 오토바이 경주를 하는데 진은 갑자기 속도를 줄이더니 옆 차선에 있던 차량 트레일러를 타고 가속한 뒤 점프해서 단속을 피했다. 결국 화랑만 레이 우롱에게 걸려서 "아이~ 내 잘못 아니라니까!"라며 불평하는데 슬쩍 속도를 줄이더니 씨익 웃으멱서 냅다 튀는 진을 보자마자 "아니, 저 녀석이라구!"라고 외친다. 하지만 레이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딱지를 떼는데 현실적으로 진도 헬멧 미착용 상태에서 이륜차 주행 중이라 엄연히 불법이다.

  • 철권 7

7에서는 행방불명된 진을 찾아다니다가 중동의 어느 시장에서 데빌화 된 진을 만나는데 본인 스토리에서는 기어이 데빌 진을 쓰러뜨린 뒤 데빌화가 풀린 진을 보며 괴물 상태한테 의미없다는 말로 일갈한다. 다음 순간 난입한 UN군이 진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자 진을 집어던져 보호하고 자신이 대신 폭발에 휘말리는데 이후 눈을 부여잡고 일어나나 결국 쓰러진다.

데빌 진 스토리에서는 끝까지 일어나 싸움을 계속하려 하고 이를 본 데빌 진은 재밌다는 듯 미소를 보인다. 그러나 다음 순간 UN군이 난입하여 수류탄을 던지자 화랑은 데빌 진을 걷어차 폭발 범위에서 벗어나게 한 다음 자기가 폭발에 휘말려서 쓰러지고 데빌 진은 UN군에게 뇌홍파를 날린다.

4 기타[편집]

3 이전 진과의 싸움에서 무승부, 5에서 진을 이긴 후 데빌 진에게 패배했다는걸 제외하면 스토리상 패배가 없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는데 특히 헤이하치랑 카즈야 둘 다 진을 이긴 적이 없으니 더더욱 높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다만 4에서 철권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탈영했다는 스토리 때문에 한국에서는 안티가 많아지기도 했는데 현실 대한민국에서 탈영했다가는 해당 군부대가 문자 그대로 발칵 뒤집힌다.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