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미국의 화가 밥 로스. '화가'라고 하면 현대인이 흔히 연상하는 모습이다.

화가(畫家)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이들을 말한다. 화가를 높여서 화백(畫伯)이라고도 부르며, 과거에는 화공(畫工) 및 낮추어서 환쟁이, 그림쟁이라고도 불렸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그림의 역사가 선사 시대벽화까지 거슬러 올라가듯이 화가의 역사 또한 오래되었다.

선사 시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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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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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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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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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편집 | 원본 편집]

앞서 그림 그리는 것이 생업인 사람들을 화가라고 부른다고 했지만, 이는 원론적인 이야기고 현대 대한민국에서 '화가'라고 지칭한다면 동양화(수묵화 등)나 서양화(유화 등)를 그리는 아날로그 방식의 미술가를 뜻한다.

광의적으로는 애니메이터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엔터테인먼트 디자이너 및 디지털화를 그리는 사람들, 그리고 만화가 또한 화가라고 볼 수 있지만, 이런 상업 미술가들은 보편적으로는 화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화가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화단(畫壇)이라고 일컫는데, 엔터테인먼트 디자이너가 화가로 불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화단에서는 상업 미술과 거리를 두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