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통제소

홍수통제소(洪水統制所)는 하천 유역의 흐름을 통제하여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유사시 홍수예보를 발령하여 국민의 재산 및 인명보호를 도모하는 기관이다.

1 개요[편집]

하천의 주요 지점(교량, 보, 댐 등)에서 수위 및 유량을 측정하고, 이를 기상정보와 혼합하여 미래의 수위 및 유량을 예측하고, 예측 자료를 토대로 댐과 보의 유량을 통제하고 필요할 경우 재난관리기관에 통보하여 하천변 주민의 대피 등 주민보호조치를 유도한다.

이게 간단한 일이 아닌 데, 유역 전체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리면 모든 유역에서 물이 불어나므로 댐이나 보의 물을 잡을 수도 풀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기 쉽다. 물을 풀어버리면 하류의 피해가 증가하기 쉽고, 물을 잡고 있으면 상류의 피해가 증가하고 구조적 한계를 초과할 경우 댐이나 보가 붕괴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사이에서 효과적인 방향을 저울질 하는 것이 주요 업무.

여기에 더해 수자원 관리 측면에서 하천수사용신청을 심사를 하는 기관이다.

2 목록[편집]

이름 설립년도 관리 유역
한강홍수통제소 1974년 한강, 임진강, 안성천
낙동강홍수통제소 1987년 낙동강, 형산강, 태화강
금강홍수통제소 1990년 금강, 삽교천
영산강홍수통제소 1991년 영산강, 섬진강, 만경강, 동진강, 탐진강

3 같이 보기[편집]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