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오즈키의 냉철 시로의 발자국 鬼灯の冷徹 シロの足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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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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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시바 모나카 |
| 장르 | 순정만화, 4컷 만화, 블랙 코미디 |
| 나라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 출판사 | 코단샤 |
| 연재처 | 나카요시 |
| 연재기간 | 2015년 12월 1일 ~ 2020년 4월 3일 (월 1회) |
| 권수 | 전 5권 |
| 화수 | 전 55화 |
| 시리즈 | 호오즈키의 냉철 |
《호오즈키의 냉철 시로의 발자국》(鬼灯の冷徹 シロの足跡)은 시바 모나카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나카요시에서 2016년 1월호부터 2020년 5월호까지 연재되어 전 55화(단행본 5권)로 완결했다.
에구치 나츠미의 만화 《호오즈키의 냉철》의 스핀오프 4컷 개그 만화로, 옥졸 시로가 주인공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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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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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즈키를 따르는 품종 불명의 하얀 개.
- 호오즈키 (鬼灯)
- 염라대왕 밑에서 일하는 귀신.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호오즈키의 냉철#용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KC 디럭스 나카요시 레이블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