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사회복지법인 형제복지원(社會福祉法人兄弟福祉院)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존재했던 한국 최대의 강제수용소이다.

당시 형제복지원을 운영한 박인근 원장은 부랑자 단속 한다는 이유로 아동, 노숙자, 선량한 시민들을 납치해 학대를 일삼았다. 입양 기관에도 연계해 해외 입양도 알선까지 했다. 심지어 국가도 형제복지원에 관여했다. 결국 1987년에 박인근 원장이 재판에 부쳐지기는 했지만 고작 횡령죄만 물었다.[1]

이 사건은 광복 이후로 꾸준하게 좋게 쌓아왔던 한국 개신교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사건이 되었다.

1 같이 보기[편집]

2 각주

  1. 형제복지원 내 공식적인 사망자는 551명이지만 이보다 더 많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