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 미사일

현무 미사일(玄武 Missile)은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전술·전략 유도탄으로, 백곰 사업 이후 개발된 국산 대지 공격형 미사일이자 대한민국 국군의 미사일 전력 중 핵심이다. 북한의 강화되어 가던 탄도탄 전력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전략적 성격을 띠고 있다.

1 종류[편집]

1.1 현무1[편집]

백곰 사업의 후속 사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거리 180km급 탄도탄으로, 처음으로 실전배 치된 한국 자체 개발 탄도탄이다. 백곰 미사일을 바탕으로 만들어 져서 백곰과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지만 4개의 추진체를 이용하던 백곰과 달리 현무는 하나로 된 추진체를 사용한다.

백곰과 현무 둘 다 지대공 미사일인 나이키 허큘리스의 외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탄도탄이라 모양이 닮아 있으나 유도 장치와 추진체 등 내부 중요 부품들은 자체 제작된 것으로 나이키와는 차이가 있다.

최대 사거리 180km로 40km까지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대 속도는 음속의 3배에 달한다. 단일 탄두가 아닌 분산탄을 이용해 광범위한 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다.

1.2 현무2[편집]

현무1보다 강화된 대지 공격용 탄도탄이다. 예전에는 현무1의 개량형 정도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했지만, 설계부터가 완전히 다른 별개의 탄도탄이다. 현무1의 최대 비행고도인 성층권을 이탈해 비행이 가능하지만 요격을 피하기 위해 40km대의 성층권 상층부를 포물선 비행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형은 사거리 300km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B형부턴 500km로 연장되어 북한 전역 뿐만 아니라 중국 화북 일부와 일본 서부 지방이 사거리 내에 들어온다. 최근 한미 미사일 협정의 완화로 800km까지 사거리 연장이 이루어졌다는 말도 있으며 최대 1000km까지 기술적으로 연장이 가능하단 말 또한 있다. 탄두는 현무1과 같은 분산형 탄두지만 탄두의 위력이 훨씬 강하고 비산 범위도 몇배나 광범위해 져, 언론에 공개된 범위로는 약 1km정도가 타격범위 내에 들어온다고 한다. 탄두의 최대 낙하 속도는 음속의 7배 정도이며 발사체의 비행 속도는 마하3~4정도이다.

1.3 현무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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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현무4[편집]

2017년 9월에 한미 미사일 미사일 사거리 지침의 탄두의 중량을 500kg으로 하는 제한이 사라진 이후 [1] 개발에 들어갔다. 탄두 중량이 2t에 사거리가 800km로 알려져 있며[2] 현무4-1, 현무4-2 함대지탄도탄, 현무4-4 잠수함발사탄도탄(SLBM)으로 3가지 종류가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3] 참고로 현무4-2에서 4-3을 건너뛰고 바로 4-4로 넘어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그 이유에 대하여 이런저런 추측만이 있다.[4] 물론 별 이유 없이 건너뛰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까지 이 미사일의 형상에 대해서 공개된 적이 없고 초창기에는 가분수형 미사일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상당히 날렵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주요 타격 목표는 북한의 지하벙커 등 일반적은 폭탄으로는 타격을 주기 힘든 시설이라고 한다.[5]

2 외부 참조[편집]

3 각주

  1. 文대통령-트럼프 40분 통화…"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상보)
  2. [양낙규의 Defense Club]현무-4 탄도미사일 첫 시험발사
  3.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449633
  4. 4의 경우 불길하다는 이유로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가령 국내 인공위성들은 3호 다음에 바로 5호로 넘어갔다. 하지만 3의 경우 딱히 그렇게 건너뛸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현무4라고 명명한 시점에서 그런것은 신경을 안썼을 가능성이 높다.
  5. 美도 포기했는데 韓이 개발…北지하 핵시설 날릴 '비밀무기'[이철재의 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