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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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고대 그리스어: εύρηκα, 영어: Eureka)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감탄사로, 어떤 놀라운 발견 또는 발명했을 때 외치는 말이다. 고대 그리스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영어 발음을 음차해 대개 유레카라고 표기하지만, 종종 라틴어식으로 에우레카라고 표기하는 예도 있다. 반면 고대 그리스어식으로는 헤우레카에 가깝지만 이쪽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어원[편집 | 원본 편집]

고대 고리스어 낱말인 헤우리스코(εὑρίσκω)에서 유래한 말. 헤우리스코는 『알아내다』·『찾아내다』라는 의미로, 이걸 1인칭 단수 현재완료형으로 변형한 것이 바로 헤우레카(유레카)다. 헤우레카는 대충 "알았다!" 또는 "난 찾았어!"라는 의미가 된다.

일화[편집 | 원본 편집]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시라쿠사의 아르키메데스는 왕으로부터 순금관의 진위 여부를 가려달라는 요청을 들었다. 방법에 고민하던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하던 중에, 자신이 욕조에 들어간 순간 욕조의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부력의 원리를 깨달았다. 이때 아르키메데스는 이 깨달음에 너무나 기쁜 나머지 "유레카! 유레카!"하고 두 번 외치더니 알몸으로 목욕탕을 뛰쳐나와 시라쿠사 시내를 뛰어다녔다.

참고로 유레카에 얽힌 아르키메데스의 이 일화는 매우 유명하지만 정작 그의 저서(라고 전해지는 책)에는 실려있지 않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