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제(獻帝, 181년~234년)는 후한의 제14대이자 마지막 황제다. 휘는 유협(劉協), 자는 백화(伯和)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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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의 헌제[편집 | 원본 편집]
- 게임 《삼국지 6》에서 헌제는 다음과 같은 역할로 등장한다.
헌제의 부탁의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금 헌상 (최소 2000- 최대 5만)
- 패권 성향 무장 추방
- 토벌령
- 동맹령
- 천도령 (대도시 보유시)
- 제도 설립 (수춘 포함 대도시)
- 왕좌, 대의, 재간 성향 군주의 작위 상승령
- 헌제의 부탁을 들어 주면 모든 무장들의 불만이 일시에 가라앉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점들이 많으므로 가급적이면 들어 주는 것이 좋다.
칙령[편집 | 원본 편집]
- 헌제를 옹립했을 때 행사할 수 있는 특권
토벌령을 내릴 경우[편집 | 원본 편집]
- 받아들일 경우 직위가 올라간다.
달성시[편집 | 원본 편집]
- 군주의 인덕이 올라간다.
- 장수들의 불만도가 떨어진다.
- 미달성시 군주의 인덕이 20 감소
인덕이 떨어질 경우[편집 | 원본 편집]
- 장수들의 불만도 상승량이 크게 누적된다.
- 전쟁에 승리하여 상대 장수를 잡아도 등용 확률이 대폭 떨어진다.
- 본부 옆에 공백지가 있을 경우 가끔 헌제가 탈출하기도 한다.
각주
후한/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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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 |
황족/외척 | |
십상시 | |
문/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