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원검

헌원검(軒轅劍)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상고 시대의 명검이다. 삼황오제황제(黃帝)가 사용했다는 .

1 전설[편집]

후진의 왕가가 지은 《습유기》(拾遺記)에서는 황제 헌원씨가 치우와 싸울 때, 구천현녀의 도움을 받아 곤오산의 붉은 구리로 검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붉은 구리로 만들었음에도 이 검은 광채가 푸르고 투명하다고 묘사된다.[1]

《습유기》에서는 딱히 고유한 명칭이 붙어 있지 않았지만, 명나라 때 이승훈이 지은 《명검기》(名劍記)에서 《광황제본행기》(廣黃帝本行紀)를 인용하며 황제가 만든 동검(銅劍)의 이름을 헌원검이라고 지칭했다.[2]

2 대중문화 속의 헌원검[편집]

3 각주

  1. 청동의 암시일 수도 있다.
  2. 중국 철학서 전자화 계획, 《명검기》 : 軒轅劍
    《廣黃帝本行紀》曰:軒轅帝採首山之銅鑄劍,以天文古字題銘其上,帝崩,葬喬山。五百年後山崩室空,惟劍在焉,一旦亦失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