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1 실존하는 약물의 일종[편집]

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처방되는 .

대부분 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도 같이 죽어버리는 부작용이 유명하고, 그 연쇄반응으로 모근세포가 죽어버려 탈모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90년대 드라마에서 암환자를 묘사할 땐 대부분 대머리로 묘사했다.

유명한 항암제로 국산 항암제1호인 선플라주와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이 있다.

1.1 1세대 항암제[편집]

암세포를 공격하는 물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주변 정상세포까지 함께 파괴하는 단점이 있다. 흔히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이야기할 때 말하는 항암제의 독성이라는 것이 바로 이 1세대 항암제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1.2 표적항암제[편집]

2세대 항암제라고도 불리는 물질이다. 암세포에만 작용한다고 하여서 표적항암제라고 불리고 1세대 항암제에서 보여주었던 정상세포 공격에 대한 부작용을 상당히 줄인 특성이 있다. 다만 이 표적항암제는 치료가능한 암의 종류가 한정적이고 항암치료를 계속 할 경우 항생제 마냥 내성이 생겨서 치료 효율이 나빠지는 단점이 있다.

1.3 면역항암제[편집]

3세대 항암제라고 불리는 항암제이다.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킨 뒤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외부 물질이나 이물질로 인식하게 하여 공격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21세기 초반에 등장한 개념으로 기존 항암제가 면역체계까지 아작내는 데 비해 이쪽은 면역체계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상당히 적고 다양한 암종에도 적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뇌암과 같이 항체접근이 어려운 암종에는 적용이 어려우며 임상실험 대조군 획득의 어려움, 이로 인한 보험 급여 적용 등의 개발난맥상으로 비용이 상당히 비싼 단점이 있다.

2017년 기준으로 보면 항암바이러스제로 상업화된 제품은 2015년 미국 FDA로부터 허가받은 암젠의 '임리직(Imlygic)'이 유일하다. 임리직은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활용한 면역항암제에 해당한다. 이외에 국내 제약사인 신라젠에서 백시니아 바이러스[1]를 사용한 면역항암제인 팩사벡을 개발하여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다.

2 인터넷 유행어[편집]

웹에서 유행중인 모습

현대의학에서 의 주된 발생원인 중 하나를 스트레스로 설명하고 있는 점에 빗대어, 복장이 터질만큼 어이없고 화나는 그런 것들을 보면 아나 씨 암걸리겠네... 라면서 암에 연결짓는 드립.

유래는 와갤의 살아있는 역사 ㄴ드러너라고 한다. 와우를 하다가 갑자기 현기증이 와서, 평소에 자주 파던 던전의 뻔한 장판기를 못 피하고 죽은 것 때문에 열이 뻗쳐서 병원에 가 봤더니 위암을 진단받았다는 ㄴ드러너의 사연에서 유래한 말로, 이 이야기가 와갤에 퍼지고 나서 와갤러들이 어이없이 뻔히 아는 트랩에 걸린 상황에서 암걸리겠다고 드립을 치다가, 그게 의미가 확장돼서 복장이 터지는 상황에서 전부 암걸리겠다 드립을 치게 된 것.

짤방은 페이스북의 그룹 과고드립에서 자주 쓰이는 짤방이다. 과고드립 그룹은 처음엔 진짜로 과고생들이 자기들끼리 알아듣는 드립 치던 그룹이었는데 점점 그룹의 세가 커져서 지금은 "과학에 관심 많은 고등학생" 정도면 무난히 알아들을 수 있는 유머를 올리는 곳으로 바뀌었는데, 이 그룹에선 유사과학 떡밥이 올라오면 참 찰지게 조롱을 해댄다. 거기서 유사과학 드립이 나올 때 단골로 올라오는 조롱짤 중 하나가 바로 이 항암제 짤.

2.1 각종 응용[편집]

3 각주

  1. 천연두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