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함대(艦隊, Fleet)는 해군의 실질적인 화력을 담당하는 전술제대이다.

1 특징[편집]

함대는 사령관이 지휘하며, 보통 제독이라 불린다. 그리고 사령관을 보좌하기 위한 참모장참모들이 배속된다. 보통 함대 사령관이 탑승하는 군함을 기함이라 칭하며, 기함은 함대 내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최고급 전투함 혹은 지휘시설을 갖춘 전용함이 지정된다.

과거 함대는 군함들로만 이뤄진 대규모 선단의 모습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항공모함이 등장하면서 군함만으로 구성된 함대는 자취를 감추는 추세이며, 최소한 항공전대의 지원을 받거나 군함에 탑재된 헬리콥터 등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작전을 펼치는 구조로 변화하였다. 임무에 따라서는 상륙함을 편제하여 연합함대를 구성할 수도 있다.

2 대한민국 해군[편집]

2023년 현재 대한민국에는 총 3개의 함대가 편성되어 있으며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의 지리적 특성에 맞추어 1개 함대가 1개 해역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용중이다. 함대 사령관은 소장급 장성이 보임한다.

추후 차기 구축함 사업이 완료되면 제7기동전단도 군함을 보강하여 함대로 승격할 계획이 잡혀있다. 대한민국의 함대는 관할구역 및 임무의 중요성에 따라 구축함전대, 초계함전대, 고속정전대를 갖추고 있으며 이들을 묶어서 해상전투단(전단급)을 함대가 지휘한다. 예전에는 각 함대별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 1척씩 배속되어 함대의 기함을 담당하였으나, 재배치를 통해 현재 1함대에 광개토대왕급 2척, 2함대에 1척이 편성되어 있으며, 3함대는 구축함이 존재하지 않는다.

3 각주


대한민국 국군의 편제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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