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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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雲錫. 대한민국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1 생애[편집]

1884년 6월 18일 충청남도 서산군(현 당진시) 대호지면 조금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4일 면장 이인정(李寅正)을 비롯한 다수 동지들과 함께 격문 수백매를 배포하고 독립만세를 선창하여 군중 천여 명의 호응을 이끌어낸뒤 천의장터까지 행진을 벌였다. 이후 그는 군중과 함께 경찰주재소를 습격하여 기물을 파괴하는 등 격렬하게 활동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고, 1919년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및 소요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12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언도받았다.[1] 이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1920년 2월 7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2] 이후 서산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50년 2월 16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한운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1994년에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2 각주